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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변태성욕 - 5부 9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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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술상이 차려지고 잠깐 식었던 분위기는 금방 음담패설로 달궈지고 있었다.



주로 일본 포르노 이야기나 여자 노출증에 대한 이야기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가게 갈때처럼 옷은 처음 상태로 갈아입은 상태였다.







" 형수님~ 노출증 있으세요? "



" ..어떤게 노출증 증상이 있는건데? "







" 지금 많이 노출하고 계신데..저희가 몸을 은근히 볼때..솔직한 기분이 어때요? "







희경이 누나는 나를 살짝 쳐다보곤 대답을 한다.







" ... 뭐..나쁘지는 않은데..."



" 에이~ 솔직히 말씀해주세요~ "







" 솔직히...흥분돼..."



" 와우..진짜요~ " "







" 거봐..자기도 즐기면서..어때..애들이랑 하고싶지? "



" 어머 자기 미쳤어..별소리를 다해~ "







" 뭘 그래..애들은 자기랑 하고 싶다는데..자긴 아닌가봐? "



" 어머 어머..몰라~~~ "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해가 완전히 떨어지지 않아서 약간 어둑한 상태였다.







" 왜그래..집에서 말할때는 별걸 다 할수 있을것 처럼 말해놓고~ "



" 그게..왠지 창피하네..몰라~ "







" 에이..그럼 그만하고 따로 놀자..일어나 방으로 가게.. "



일부러 삐진듯 희경이 누나에게 말했고..







" 아...아니야 그런게..그냥 여기서 놀자..솔직히 나도 좋아..응?..." 라며



남자들이 볼때는 의외인 행동을 했다..내가 볼땐 뻔한 행동이지만.



그리고 저런 행동들이 남자들을 엄청나게 흥분 시킨다는걸 희경이 누나는 잘 알고있다.







" 좋아..그러면 이제 말 잘듣기..응? "



" 알았어..자기도 나중에 딴소리 하기 없기? " 이렇게 애들 보는 앞에서 서로 약속을 하고..







" 좋아..그러면 잠깐 물놀이 가자~ " 라는 내 말에..



" 이..이 복장으로? "







" 뭐 어때..먼길도 아니고 바로 옆인데..."







계곡 물가에 지어진 민박집이라 찻길을 건넌다던가 하지 않고 곧바로 옆에 있었다.



바로 아래로 계곡이 보이고 있었고 다른 물놀이 하는 사람들도



자신의 민박집에 위치한 곳에서 모여서들 놀고 있었다.







" 잠깐..차라피 팬티 벗는게 어때? 더 눈에 띄는데? 그냥 벗는게 더 나을꺼 같은데? "



" 그래요 ..형수님 흰치마에 검정팬티라 너무 눈에 띄네요.."







방으로 들어가려는 희경이 누나에게 장난하냐며 그냥 여기서 벗으라고 했고



등을 돌린채 애들 앞에서 허연 엉덩이를 까며 팬티를 벗고 돌아섰다.







" 와우~ 털이 상당히 많으시네요~ "



뻔한 속치마 속으로 울창한 검은 숲이 베어나오고 있었다.







" 어떻게..창피해 죽겠어..몰라 " 묘한 투정을 부린다.



돗자리 하나와 후레쉬 두개..그리고 술과 수건 몇장을 가지고 그렇게 물가로 내려갔다.



장난으로 희경이 누나에게 후레쉬를 비출때마다 다들 감탄사를 내뿜었다.



아에 벗은거나 다름 없지만..아에 벗은 것과는 또 다른 흥분이 넘쳐난다.



대략 10미터도 안되는 물가에..도착해서 돗자리를 펴고 앉았다.







물에 들어가보니..깊은곳이 허벅지 수준이고 다들 무릎정도 놀기 딱 좋은 수심이었다.



위에는 노브라에 허리까지 오는 슬립 한장 걸치고 아래는 속치마만 입은 자태는...



사실 말로 하기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었다.







" 물가에 왔으니까 물놀이좀 하지? "



" 세상에 이 복장으로 있는것만 해도 간이 떨리는데 물에 어떻게 들어가~ "







사실 어둑해졌지만 여기저기 사람들이 보이고 있었다.







" 형수님 물에 들어가면 더 안보여요~ "



우린 단체로 물에 들어갔고..물에 몸을 담근후 일어났던 희경이 누나는..



한번 일어나보고 아에 물속에 있을수밖에 없었다.



완전 나체가 적나라게 보이고 있었기에 차마 나올수가 없었다.







우린 물 밖으로 나와서 술을 마셨지만..누난 나오지 못하고



이제 방으로 가자라고 졸라대고 있었다.



남자 하나가 물을 거슬로 올라오고 있었다.







" 누..누가와~ 어떻게~ "



" 뭐 어때~~ 그냥 보라고 그래~ " 애들 둘은 놀란듯 했지만 내가 태연하게 말을 했다.







곧 철벅철벅 거리며 한 남자가 물을 거슬러 누나 곁을 스쳐서 올라갔다.



이미 해가 떨어졌다 하지만 저멀리 등불들이 있고..



아마 멀리선 몰라겠지만 가까이 와서는 어떤 상태인지 그 남자도 알았을 것이다.



그냥 모른척 하면서 스쳐서 올라갔고...남자가 멀어지자 누나가 물에서 튀어나와



돗자리 근처러 와서는 물때문에 온뭄에 달라붙은 옷을 떼면서 말을 한다.







" 얼른 올라가자..응? 겁나서 여기 못있겠어~ "



" 그럼 들어가면 시키는대로 할꺼야? "







" 알았어..다 할게..얼른 가자..응? "



" 좋아..야 안아들어~ " 한놈에게 희경이 누나를 안아들게 시켰고..







곧 알몸이나 다름 없는 누나를 번쩍 안아들고 다시 거처로 왔다.



곧 바로 욕실로 들어가서는 샤워를 하고..치마와 슬립을 헹궈서는 들고 나왔다.



옷은 언제 들고 들어갔는지 추리닝에 반팔 면티를 입고 나왔다.







" 엥? 옷은 뭐할라고 입었어? 이미 다 봤는걸? "



" 치...그래도 다 벗고 있는건 좀 그렇잖어 "







" 하하..형수님~ 그래도 팬티랑 브라는 안하셨나보네요~ "







이미 서먹한게 전혀 사라진 상황에서 다시 본격적인 술판이 벌어졌다.







" 누가..와이프 옷을 벗겨볼래? "



" 네? "



" 자기 무슨 소리야~ "







" 강제로 벗기면 좀 그러니까 스스로 벗게끔..누가 흥분시켜 볼꺼냐구~ "



" 제가 해볼게요~ "







한놈이 과감하게 나선다.







" 무..무슨 소리야.." 라고 희경이 누나는 항변을 했지만..무시 당하고.



" 형수님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 라는 말을 하면서 그놈은 희경이 누나를 끌어 안았다.







" 어머..미쳐..이러지마.."







곧 일방적인 키스가 시작 되었고..얼마 지나지 않아..



음~ 이라는 신음과 함께 희경이 누나 입은 혀를 강렬하게 받아 들이고 있었다.



술자리 옆에 누여놓고 키스와..면티 위로 가슴을 만지며..애무를 시작했고..







" 이러지마...아...엄마~ " 를 외치며 누나는 약간의 거부 반응을 몸짓으로 표현했다.







면티 위로 가슴을 혀로 애무하면서..손을 아래로 내려서는



추리닝 위로 보지를 쓰다듬다가...다리를 벌리고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묻고선..



입김을 불고...손으로 쓰다듬고 하면서 애무가 진행될때..







" 아..제발..그만..졌어..벗을께..그만~~ " 이라면서 희경이 누나는 항복을 했다.







" 그냥 네가 벗겨줘라 승자의 권리지~ " 란 말에 면티를 그놈이 벗겼고..



추리닝을 잡자 벗기기 쉽게 희경이 누나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줬다.







" 이왕 벗긴김에 얼마나 젖었는지 확인도 해보자~ " 라는 말에



" 악~ 창피하게 무슨 짓이야..하지마 ..." 하며 다리를 오무렸지만







곧 남자들 완력에 다리는 활짝 벌려지고 보지는 천장을 향해 입을 벌렸다.







" 으아..엄청..난데요? "



" 형수님..물이 엄청 많으시네요~ "







많이 흥분한듯 꼭 삐진 아이의 입처럼 희경이 누나 보지는 헐덕이고 있었고



투명한 액체가 항문쪽으로 흘러 내리고 있었다.







" 그..그만 봐..창피해 죽겠어.." 라며 흥분인지 울음소린지 모를 소리로 말을 했다.







" 야..괜찮으면 아까 옷위로 하던거 계속 해줘봐~ "



" 네~ " 힙차게 대답하곤 아까 그놈은 곧바로 희경이 누나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나와 다른 한놈은 양쪽에서 다리를 잡아서 들어 올리고 있었고..







" 아앙..그만..그만 해..제발..." 거의 발광하듯 몸을 뒤틀었지만 불가항력



" 못참겠어..아앙..제발..얼른 해줘.. " 라며 곧바로 항복선언을 했다.







남자는 고개를 들어..나를 쳐다봤고..나는 고개를 저으며 현 상태를 유지 하라고 했다.



그놈은 혀로만 하는게 힘든지 간혹 손가락으로 피스톤 운동을 해댔고..



누나는 신음을 넘어서 제발 살려 달라는 소리까지 하고 있었다.







" 아흑~ 앙..자기야..어떻게..좀 해봐..나 죽을꺼 같아..아아~ "



" 왜 나한테 그래? 내가 하는게 아닌데~ "







" 아앙..저..기 나좀 어떻게 해줘..제발..허흑~~ "



난 그러라고 싸인을 줬고..그놈은 곧바로 일어나서 바지를 벗더니 삽입을 했다.







" 아으으응...너..너무 좋아.." 라며 신음을 토해내고..



어찌나 물을 많이 흘렸는지 쩌걱쩌걱 소리를 내고 있었다.







"아응..좋아..너무 좋아.." 가끔 알아 들을수 있는 단어가 이렇게 있었지만



나머지는 거의 표현이 안되는 신음소리였다.







곧 그놈은 희경이 누나 배 위에 사정을 하고...누나는 하학..거리는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다.







" 자기야..한명 더 남았는데... 괜찮지? "



"..으..응...자기까지 괜찮어..식기전에..얼른 "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나왔고.







두번재 놈은 앞놈이 배위에 사정을 한 관계로 뒷치기로 들어갔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 싱크대를 붙잡고 뒤에선 열심히 박아대기 시작했다.







" 아아..형수님..정말 최곱니다 "



" 아앙..나도..너무 좋아..최고야~ " 서로 말까지 해가면서 주변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듯 했다.







구경하는 나도 어찌나 흥분했는지 자지가 뻗뻗한게 통증까지 오고 있었다.



늘씬한 다리를 자랑하며 둥그런 엉덩이 뒤로 힘차게 돌진하는 광경.



뒷치기 한번당 이리 출렁 저리 출렁이는 젖가슴..묘한 고양이 울음소리.



곧 희경이 누나 엉덩이에 멀건 정액을 토해내고...







" 자..자기는..? "



" 저 젊은 동생들이 설마 한번으로 끝나겠어? 나라도 양보해야지



난 그냥 입으로 해줘.. "







두 남자가 구경하는 가운데서 누나는 곧 내 자지를 한입에 넣었다.



후르릅..쯥쯥 소리까지 격렬하게 내가며 내 자지를 연신 빨아댔고



난 굳이 참지 않고..얼마 지나지 않아서 희경이 누나 입안에 가득 정액을 선사했다.







" 애들좀 씻겨줘.."



" 알았어..자기야..안삐졌지? "







" 삐지긴..나도 좋아서 죽을뻔 했다. " 애들 들으라고 한소리씩 주고받고..







욕실로 들어간 희경이 누나는 비누 거품을 내서 애들 온몸 구석 구석을 씻겨줬다.



물론 같은 서비스를 받으며. 곧 거실로 나오고 씨으러 가는 나에게







" 자기야..나중에 자기도 다른 여자랑 해..."



" 뭐야..이제 맘놓고 하겠으니 너도 해라 이런거야? "







" 아니지~ 난 자기 있을때만 자기가 원할때만..."



" 뭐야 확 달라진걸 보니..꽤 좋았구나? "







" 아니..뭐.." 하면서 웃는다. 짧게 샤워를 하고 나와서..







" 자기야..부탁이 있는데..아까 그 물가까지 벗고 갔다와봐 "



" 누가 보면 어떻..해? "







" 보면 어쩔꺼야..지들만 속아프지..싫어? "



" 아니...알았어 " 라며..문을 열고 조심스럽게 나간다.







이쪽에서 물가가 보이기 때문에 알몸으로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뒷모습을 보며..







" 야..고맙다..니들 덕분에 이제 말도 잘듣는다~ "



" 하하..아닙니다 형님..덕분에 저희는 정말 좋았어요 "







" 뭐 서로 좋았다면 그게 제일 좋은거지~ "







곧 희경이 누나는 돌아와서.." 잘했지? " 하면서 칭찬해주라 하는 표정으로 말을 한다.



한번의 광란의 섹스는 취기를 어느정도 날렸는지..다들 술은 확 깬 상태였다.







" 자기도..아까 애들이랑 하는걸 보니까 꽤나 음란하던걸? "



" 억눌려진 성이라며? 이제 나도 깨어났나보지~ "







" 뭐 보지? "



" 뭐..뭐야..몰라~ " 하하하하하 애들은 웃었고







" 뭐..뭐야는 무슨..집에선 그런말 잘 쓰면서 왜그래? "



" 몰라..자기랑 있을때나 그렇지.. "







" 내숭은~ 이미 좋아 죽겠다고 해달라고 까지 하면서 해놓고는 왜 그래~ "







" 형수님..진짜로 집에서 그런말 잘 쓰세요? "



" 조금..뭐..몰라요~ "







" 제 자지 어땠어요? 저는 형수님 보지 최고였는데.."



" 저..저도 좋았어요.."







" 자기야 왜 갑자기 존댓말이야? "



" 모..몰라 나도 왠지 그렇게 되네 "







" 이제 옷들좀 입자..아에 벗고 있으니 그것도 좀 그렇네 "







우린 다시 옷을 입고 물가로 나갔다.



이젠 완전히 어두워져서 멀리 희미한 전등불 흔적만 남기고 있었다.



시키지 않아도..아직 마르지도 않은 슬립과 속치마만 입고 있었고



희경이 누나의 몸은 두 남자의 지분거리는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 형수님..이렇게 뜨거운 몸을 가지고 어떻게 참고 계셨어요? "



" 어머..저도 제가 이런줄 몰랐어요.."







한번 보지를 주고부터는 존대로 말을 한다.







" 봐요 벌써 또 젖었네.." 치마를 아에 걷어 올리고 보지를 만지며...말을 한다.



" 아니 그럼 그렇게 만지는데 ..." 희경이 누나도 더욱 몸을 밀착 시키며 대꾸를 한다.







시간이 조금 돼서 그런지 물놀이 하는 사람들은 간혹 있지만 지나 다니는 사람은 없었다.







" 니들 어때? 여기서 한번 하지? "



" 하하..뭐 형수님만 괜찮다면..."







곧 계곡에서 2라운드가 시작되었고..



아무리 으슥하고 어둡워서 사람들이 물길을 거슬러 다니지는 않았지만..



아랫쪽 윗쪽으로 간혹 놀러 나오는 사람들로 인해서 시도로만 그치고 말았다.



다들 달아오른 상태로 다시 숙소로 돌아왔고.







" 형수님..못참겠어요..자지좀..빨아줘요.." 라며 들어오자 마자..한놈이 자지를 들이밀었다.







남자는 서있는채로 바지를 내리고 희경이 누나는 앉아서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했다.



" 으음...쯥쯥 " 묘한 신음과 마찰음을 내며 자지를 빨았고.



그놈은 희경이 누나 뒷머리를 잡고 반동을 일으키며 허리를 함께 움직이고 있었다.







" 아아..형수님..쌀꺼 같아요 "



" 그냥 입안에 싸요.." 라고 짧게 말하곤 더욱 빨리 움직인다..







곧 끄응 소리를 내며..자지를 입에서 빼내고..



희경이 누나는 옆에 재털이에 정액을 뱉어냈다.



곧 구경하던 나머지 한놈도 " 저두요~ " 하면서 자지를 들이 밀었고



그렇게 두사람을 입으로 끝냈다.



옆 재털이는 두사람의 흔적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희경이 누나는 아에 그쪽 방에서 잠을 잤다.



애들한텐 미리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해놓고..나는 빠져 준다고 했다.



아침에 자세하게 말해달다는 부탁과.







그렇게 아침이 왔고 눈을 떠보니 내 옆에서 희경이 누나가 자고 있었다.



깨워서 거실로 나오니 애들도 자다 부시시로 거실로 나왔다.







" 어때 좋았어? "



" 네..형님 최고였어요~ " 하면서 희경이 누나 가슴을 주무른다.







" 야 그렇게 하고도 아직도 땡기냐? "



" 이런 미인을 언제 안아 보겠어요..시간이 아쉽죠~ "







" 난 좀 씻을께" 하면서 희경이 누나는 욕실로 들어가고..







" 그래? 어제 밤에 니들 방에선 와이프 어떻든? "



" 말도 마세요..형수님 엄청나던데요 "







" 뭐 특별한건? "



" 자지 보지는 우습게 말씀 하시던데요..그리고 박아달라는 말도..



저희들도 얼마나 놀랬는데요..정말 화끈 하시더라구요 "







" 얼마나 했냐? "



" 두번씩 했으니까...형수님은 합이 네번이겠네요. "







" 안..힘드냐? "



" 뭐 기회다 생각하고 그냥 열심히 한거죠..사실 힘들어 죽겠어요 "







그렇게 말하면서도 곧바로 욕실로 들어갔고 곧 욕실에선 또다시 신음이 흘러나왔다.



사실 아침이 남자에게 가장 왕성한 시간이 아닌가.







늦은 아침을 먹고..연락처 어쩌고 다음에 어쩌고는 다 얼핏 넘기고



서울로 차를 타고 출발했다.







" 누나..밤에 어땠어? "



" 뭐 뻔하지..따로 만나게 연락처 달라고 그러더라.."







" 그건 그렇고 어때 좋았어? "



" 응..많이 좋았어..너 없으면 나 어찌 살까 걱정이다~ "







우린 그렇게 그 긴 하루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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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플러스 입니다.







다시 긴 하루를 끝냈네요.



시실 하면 할수록 노출은 재미가 있는것 같아요.



그 무엇보다 중독성도 강하고.



7월 초의 이야기였고..



다음 이야기는 더욱 최근으로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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