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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아버님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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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과의 뜨거운 사랑은 우리두사람을 태워버렸다.
희진과의 사랑은 아내를 떠나보낸이후 처음으로 내마음의 문을열게 만들었다.
너무도 사랑스런여인 너무도 사랑스러워 희진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하는 사람을 애무해준다.
사랑을 듬뿍담아.......
희진의 몸은 뜨거운 열기로 빨갛게 달아올라 잘익은 과일처럼 달콤한 향을 품어낸다.
이 보다 더 향기로울수가 있을까 사랑스런 희진의 모습은 내 몸을 젊은사람 못지않은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다.
희진과 나의 정사는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었다.
우리 두사람은 잠시도 떨어져서는 살수 없을것 같은 사이로 변해 가기 시작했다.
희진의 열정적인 사랑은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사랑표현을 한다, 때론 민망할 정도로 희진의
사랑은 뜨거웠다.
시간이 조금만 생기면 희진은 사랑한다는 문자 메세지를 보내온다, 너무도 행복한 이순간을 나는 신께 감사한다...
그밤이후 희진과의 만남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졌다.
우리두사람은 조금만 시간이 생기면 메세지를 보낸다, 사랑을 듬뿍 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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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이 요즘 이상해 지셨다. 얼굴엔 항상 웃음을 띄우고 들뜬 소년처럼 설레이는 표정이다.
무엇이 아버님을 즐겁게 만들었는지...........
"아버님 무슨 좋은일 있으세요?"
미소만 짓는 아버님.... "왜 좋아 보이니?"
"이세상을 다가진것 같은 표정이세요, 말씀해 보세요 무슨 좋은일 있죠?"
비밀이다. "서운해요 아버님.... 제게도 비밀이 있어요?
신비롭고 좋지않니... "전 못참아요 아버님이 제게 비밀이 있다는건"
며느리는 내 몸을 간지르기 시작한다. 이래도 말안하실거예요?
우리 두사람은 껴안고 뒹굴며 난리법석을 친다, 아버님이 항복하실때까지 놓아드릴수 없어요.
"내게 도 비밀이 있잖니! "아버님은 제게 모든걸 말씀해 주셔야 돼요.
지금은 말할수가 없구나....
며느리의 손은 겨드랑이를 강하게 찔러온다 이래도 말 안할 거예요?
며느리와 뒹구은 순간 아래로부터 느껴지는 짜릿함 서 서히 자지의 움직임이 느껴지면서 나도 모르게 며느리를
끌어안고 말았다. "어머! 아버님 이러시면 안되요, 내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 제집을 찾을려고
고개를 사방으로 돌린다. 며느리의 몸속으로는 들어갈수가 없지 안는가...
일어서는 자지로 인해 얼굴은 붉어져 며느리를 쳐다보기가 민망스러워 제빨리 밖으로 나온다..
지금 상황을 해결할수 있는 사람은 희진이 밖에없었다..
재빨리 희진에게 연락을 하고 약속 장소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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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과의 힘 겨루기 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었다.
아버님의 성기가 발기를 하면서 우리 두사람은 어색한 분위기에 빠져든다.
아버님은 힘도 좋으셔.... 저 연세에 하늘을 향해 서있는 아버님의 성기는 마치 몽둥이처럼 단단했다.
발기된 성기는 내 옥문을 두드리면서 내 보지를 한강으로 만들어 버렸다. 흘러내린 꿀물은 이미 내 팬티를
흠뻑 적셔 놓았다.
저러고도 혼자 어떻게 사셨는지..........
마치 젊은 사람처럼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서버리는 아버님의 성기...
아버님 혼자 살아오셨다는게 측은한 생각이 든다, 좀더 아버님을 잘 모셔야 될텐데...
며느리의 몸으로 해줄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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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과 만난 순간 희진을 내차에 태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차를 몰았다, 내몸의 욕구를 풀기 위해............
"자기야 왜그래" 희진아 나~~너무 참기 힘들어 너를 안고 싶어....
우리 두사람은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뜨겁게 포옹한다, "희진아 보고싶었어"
"자기야! 나도 얼마나 자기가 보고 싶었는지 몰라, 보고싶어 미칠정도로..
우리의 몸과 마음은 뜨겁게 타올랐다, 꺼지지 않는 불꽃이 되어......
희진은 내 옷을 하나씩 벗겨내기 시작한다. 하나도 남김없이 우리는 정사에 미친사람처럼서로를 흥분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한걸음 한걸음 희진은 사랑스런 표정을 지으며 내 자지를 부드러운 손으로 감아온다.
"자기야 자기꺼는 너무 큰거 아니야? 이렇게 큰게 어떻게 들어갔는지 .....
희진은 신기 한듯이 쳐다본다, 요게 나를 그렇게 아프게 만들었단 말이지....
어디 맛좀봐라...... 희진은 입으로 살짝 성기를문다 , 순간 짜릿함이 밀려온다.
구름위를 걷는다는게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인가보다, 내 몸은 부들부들 떨려온다.
너무도 큰 쾌감은 나를 미쳐버리게 만들었다.
희진의 옷을 찢을 듯 벗겨버리고 희진의 늪지에 내 얼굴을 묻어 버렸다.
희진의 보지에선 나를 유혹하는 진한 향기가 품어져 나오고 있었다.
나를 헤어나오지 못하게 진한 향을 품어내는 희진의 분홍빛 속살 내게 방긋 웃음지으며 환영의 손짓을 한다.
혀로 희진의 속살을 살짝 터치하는 순간 희진의 보지에선 진한꿀물 한방울이 또르륵 굴러 떨어진다.
뒤이어 한방울 두방울 계속되는 꿀물은 계곡을 이루며 흘러내린다.
내 몸은 이미 희진의 꿀물로 흠뻑 젖어있었다.
사랑의 꿀물을흘려내며 짙은 신음을 한다. 아................앙 앙
"자기야 사랑해 영원히.... 자기만 내곁에 있어준다면 너무 행복할거 같애... 있어줄거지...........
"내가 지켜 줄게 ! 내사랑 희진이, 영원히 널 지켜줄게... 사랑해 희진아.....
난 자기가 날 버릴것 같아 불안하단 말이야!
"이렇게 옆에 있어도 불안해? 희진이를 위해 살게...... 너 만을 위해서 ............
자기야 ! 나 너무 행복해 꿈이었음 깨지말고 현실이면 멈췄으면 좋겠어....
우리 두사람의 사랑을 막을 사람은 어디에도 없어!
이목숨 다하도록 너만 사랑할게... 희진아
행복에 겨운 희진이의 신음소리는 온 세상으로 퍼져 나갔다.
행복의 전주곡이 되어.........
흐..응 나.........죽어..........자..기야
우리의 사랑에 합주곡은 끝없이 울려 퍼졌다 사랑의 하모니가 되어.........
우리는 절정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 딛는다.
사랑의 쾌감은 우리를 더 없이 가까운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
원래 하나였던 것처럼..... 희진의 몸은 빨갛게 물들어가기 시작했다.
쾌감에 겨워 숨소리마져 빨라져 가는 희진이....
나는 희진이를 내 무릎위에 앉히고 자지를 희진의 보지에 살며시 밀어 넣는다.
희진이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며 내 몸을 꼭 껴안아 온다..
나는 희진의 보지를 음미하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북쩍 북쩍 ......희진의 보지에선 묘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들을 유혹하는 사랑의 멜로디가 되어................
아 .....앙 아앙...........사...랑.........해 자.......기 야......나좀
붙잡아줘 떨어질것같애....희진은 이미 눈동자가 풀려있었다.
지독한 쾌감은 희진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가고 있었다.
깨어나기 싫은 아름다운 환상 속으로 깊이 깊....이............
한줄의 리플은 작가에겐 힘이되죠.
한번의 추천은 의욕이 생기죠
여러분들의 사랑 기다릴게요
여러분들의 사랑을 먹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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