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 아빠 - 43부❤️

선희는 점점 아내의 자리에 익숙해져 가기시작했고 딸이라는 생각은 점점 뇌리에서 사라지기 시작햇다.







선희랑 있으면 왜..그렇게 포근한지....엄마의 품속처럼 포근하기만한 우리 선희의 품.....







우리색시 오늘 품고 자고 싶어.... "다른건 안돼요, 잠만 자는거예요??"







<알았다니까, 우리색시는 의심이 너무 많아 신랑을 이렇게 못믿는 사람은 우리 색시 밖에 없을꺼야!>







"그렇게 만든 사람이 누군데 그래요, 서방님이 그렇게 만들어 놓곤...."







우리각시가 넘 이뿌니까 그렇지....우리각시보고 잠만자면 내가 사람이기를 포기한거야! 우리 색시 보는것만으로도







녹을것 같은데 안으면 안녹고 배기겠어....







<우리서방님은 못 말린다니깐. 색시야! 내 입이 자꾸 앞으로 나오는데...어떻게 해결좀 해주면 안돼???>







부탁드려요, 선녀님.... "곤란하옵니다 나뭇군 서방님...."







나무군과 선녀에선 자식들이 몇명이나 나오드라.... "미쳤어 미쳤어...정말....그런얘길 왜?"







<우리색시 얼굴 빨개지는것좀봐... 그러니까 ...더....예쁜데......자꾸놀려야 될까봐....더욱 아름다워지게....하하>







"자꾸 놀릴 꺼예요, 서방님....이제 그만 주무시지요??" <그럽시다, 부인.>







난...왜? 나뭇군이 부럽지....정말 나뭇군이었으면....자식들도 많이 낳고 얼마나 좋을까? 예쁜 색시 닮아서 애들도







예쁠텐데.... "서방님 자꾸 그럴거예요, 미워...미워... 이상한 말만하고......"







하하하 우리색시랑 있으면 자꾸 욕심이 생기는걸 어떡해...."엉큼한 서방님 그만 주무세요."







<색시의 품에서 잠들고싶어...모든걸 잊고...그렇게 해줄꺼지??>







"이상한 생각하지 않는 조건이예요, 엉뚱한 생각하면 알죠!" 약속할께....











선희를 내 품에 꼭 안고 잠든밤은 너무도 황홀했고 이젠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본다.







품안에 잠든 선희의 예쁜 얼굴을 보면서 나도몰래 입술에 살짝 뽀뽀를 해본다, 선희의 숨소리는 고르게 들려왔고







잡티하나 없는 선희의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모든 걱정 근심이 없었고 둘이서 이대로 영원히 살았으면.....







이렇게 아름다운 선희를 내가 영원히 가져도 되는건지.... 수많은 눈들은 어떻게 막을건지....







행복의 뒤에는 언제나 걱정과 근심이 떠나질 않았다, 하지만 선희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도 절실하기에







걱정과 근심은 장애가 될수없었다, 내가 선희와 영원히 살아갈수 있는길을 찾기 위해 시간만 나면 방법을 모색중에







있지만 아직은 뚜렷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 주위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할수도 없는 입장이기에 벙어리 냉가슴만







앓았고 비슷한 사례를 찾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를 뒤져 보기도 하고 갖가지 방법을 모색중이다.











선희의 갸냘픈 몸은 내 품에안겨 아름다운 꿈을 꾸는지 잠결에 얼굴에 미소를 띄우기도 하고 무슨말을 하기도







하면서 깊은 잠에 빠져있다, 보면 볼수록 아름다운 선희의 모습은 천사의 얼굴을 하고 있었고 이렇게 예쁜







선희를 행복하게 해줘야 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져본다, 선희의 꿈을 꾸기를 희망하며 선희를 꼭안고







깊은 잠에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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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느낌에 잠에서 깨어난....나는 아빠의 품에안겨있었고 아빠는 잠결에도 나를 놓지 않으려고 꼭 안고







잠들어 있다, 보면 볼수록 잘생긴 아빠의 얼굴.... 이젠 아빠이기보다는 내 남자가 되어버린 사람...







내 전부가 되어버린 사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해줄려고 노력하는 사람....아빠를 떠나선 살수없는







자신을 본다, 수많은 밤을 하얗게 불태웠고 내 일부가 되어버린 아빠의 몸....







아빠의 잠든 모습을 보기만해도 행복해 지는....나....이런 내 마음을 아빠는 알까...







아빠와의 잠자리가 끝난 아침이면 언제나 내 소중한 성기에는 아빠의 실체를 느낄수 있었고 걸음을 걸을때마다







움찔 움찔 놀라기도 했다, 아빠를 사랑한다고 스스로 생각했지만 아빠와의 밤을 보내는 횟수가 많아질수록







아빠에 대한 사랑은 깊어가기만 했다, 심지어 아빠가 다른 여자 누가 예쁘단 말만해도 질투심이 생겼고 이러는







내가 미워 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으....음 색시야!







아빠는 잠결에도 나를 불렀고 안고 있던 팔에 엄청난 힘이 들어가며 내 몸을 옴짝 달싹 못하게 꼭 안아온다.







순간 내 하체를 압박해 오는 아빠의 성기..... 막기기같은 커다란 성기가 내하체를 비벼온다.











잠들어 있는 아빠를 보며....... 아빠는 모를 꺼야!







호기심 가득한 난 아빠의 막대를 잡아보았다, 잡는순간 벌떡이는 성기는 마치 들어갈 곳은 찾기라도 하듯 좌우로







흔들렸고 너무도 뜨거운 성기의 자극에 깜짝놀라 놓아버렸다, 막대는 꼿꼿이 일어서있고 고개를 좌우로 흔들며







기세를 자랑했고 보고 있는 내게 공포감마져 들게했다.







한번 만져본 느낌을 느끼고 싶어 다시한번 살며시 잡았고 아빠의 막대는 빠르게 뛰는 맥박으로 잡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를 흥분시켰다, 여전히 아빠의 막대는 한껏 발기해 있었고 잡고 있던 손을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쭈~욱 훑터내리자 아빠의 몸은 움찔하는 느낌을 전해왔고 아빠의 몸은 잔떨림을 계속하며 울컥거리는 성기....







아빠의 눈은 번쩍 뜨졌고 아빠의 성기를 잡고 있는 나를 본 아빠는 몸이주는 흥분을 이기지 못해







눈을 빨갛게 물들이며 내 몸을 끌어당기며 깊은 키스를 해온다.











흐읍 쩝....쩌~업 우리 두사람의 입술을 빨아들이는 찐한 소음은 우리의 귀를즐겁게 했고







불붙은 우리두사람에게 기름과 같은 역할을 했다.







아빠의 혀는 뜨거운 내몸을 마치 빨아먹기라도 하듯 화려하게 움직이며 아빠의 타액을 뭍혀가기 시작했고







내 몸에는 아빠의 타액으로 번들거리기 시작했고 몸 곳곳에서 일어나는 불길은 내 몸을 태울듯 맹렬하게 타올랐고







아빠의 혀는 성감을 찾아 집중적으로 애무를 했고 내 몸은 파도치듯 아빠의 하체를 두 다리로 강하게 조이며







강렬하게 달려오는 느낌을 만끽했다, 내 몸은 터질듯이 빨갛게 물들어갔고 불을 붙이는 아빠의 행동은 불을







붙이기만 할뿐 꺼려는 행동을 하지 않았다.











아빠! 나좀 어떻게 해줘....죽을것같애....아빠....아빠!











선희의 옹달샘에서는 더 이상 참을수 없다는듯 달콤한 꿀물을 흘려내기 시작했고 만반의 준비를 마친 난







커다랗게 서 있는 성기를넣으려고 준비하는 순간 선희의 손이 재빨리 성기를 잡고 자신의 옥문으로 잡아당긴다.















선희의 몸은 갈수록 뜨거워졌고 성기가 옹달샘에 앞에 도착하자 선희는 자신의 힢을 들어 성기를 맞이했고







들어갈때 부들부들 떨기까지하는 선희의모습....







우리 선희에게 이런 모습이 있었는지 내 눈을 의심할 정도로 선희의 반응은 엄청났다.







아빠...아빠...사랑해....아빠는 내사랑이야! 영원항 내사랑....







선희야! 사랑해..... 조금씩 성기를 움직이자 선희의 속살은 성기를 강하게 물어왔고 점액들은 내 성기를







둘러싸고 물었다 놓았다를 반복하며 성기를 자극하기 시작했다, 선희의 몸은 나를 강하게 물어오며







내 몸속에 있는 성욕을 모조리 일으켜 세웠고 우리 두사람은 미친듯이 서로의 몸을 빨아들이며







깊은 정사에 몰입했다, 내 성기가 선희의 밀궁에 박혀들면 선희의 속살은 충격을 완화시켜며 강하게 역공을







해온다, 선희의 옹달샘이 내 성기를 물고 흔들어 대면서 자극을 할때는 위기감을 느낄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다.







위기를 힘들게 넘기며 선희의 몸이 달아올라 터질때까지 힘있게 박아넣었고 아무리 힘차게 박아도 교묘히 흔들며







충격을 완화 시키는 선희의 몸은 우물이었다, 선희의 절정을 알리는 신호는 밑에서 강하게 쳐올릴때는 선희의 몸이







오르가즘의 입구에 올라와 있다는 신호라는게 그동안 선희와의 정사에서 터득한 노하우다.











선희의 몸은 강하게 쳐 올리기 작했고 조금 벌어진 선희의 입술을 선희는 열심히 핥아 대었고 눈은 이미







풀려있었다.











우리두사람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기 시작했고 아래위에서 힘차게 박아가는 우리 두사람의 성기는 무섭게







뒤엉켰고 흑흑흑.....아....아.....아.....







색시야! 나온다...... "서방님 나도....아......우리는 동시에 절정을 느꼈고 선희의 옹달샘에는 하얀정액이 가득차







버렸다, 사랑해요.....아빠...... 사랑해 색시야! 우린 동시에 절정을 느꼈고 선희의 입술에는 행복한 웃음이







넘쳐 흘렀다, 색시야! 너무 멋져....갈수록 우리 색시는 나를 미치게 만들어....







서방님은 어떻구요...죽는줄 알았단 말이예요... 너무 행복해요 서방님.....



















그동안 오래 기다리셨죠?? 이제부터는 앞만 보고 달려갈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여러분들의 사랑이 제게 힘이 됀다는거 아시죠 많은 리플과 추천을 기대할게요.







여러분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기대할게요.











ps:이글의 주인공은 지수와 선희입니다 선영이...선애도 역시 주인공이지만 핵심은 선희랍니다.







선희에 대한 얘기가 주가 되고 선영이 선애 윤지도 조금씩 비중을 높여 갈겁니다, 기대해 주세요.







님들 너무 보채지 마세요, 기다려 주시면 여러분들이 원하는 장면이 수없이 나올 겁니다,







100부로 예상하고 있지만 더이상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장편이면 일부 지루함을 느낄수도 있을 겁니다.







제글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은 기다려 주실줄 믿어요.....







다음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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