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안의 눈 - 1부 6장❤️

로란은 사쿠라를 안고 나서 봉긋 오른 유방을 잡았다.작지만 불륨이 있는 가슴이었다.



유방을 애무하면서 로란은 사쿠라의 다리를 벌리게 했다.사쿠라는 로란이 원하는 데로



해주었다.몇분의 애무를 하면서 로란은 벌려진 사쿠라의 젖은 음부를 만지면서



말을 했다.







"제가 처음이라고 했지요?"







"네."







"아까운 사람입니다.혼자 살기에는..."







"네?"







"이상하게 당신의 이곳은 남자 혼자 못하는 여자이거든요?"







"남자가 만진다고 기분좋은줄 몰랐어요?"







"혼자도 해본적 없어요?"







"네."







"혼자서 해보실레요?"







"싫어요!"







"이렇게 만져봐요?"







"아."







"안하면 내가 이걸로 당신에게 안해줍니다."







"로란님."







"창피해요?"







"아니요."







"그럼 왜?"







"처음이라서..."







"내가 대신 해줄까요?"







"아~!"







"내손이 좋지요?"







"네."







로란은 사쿠라의 음부에 손가락을 넣으면서 자신의 손가락에 적셔오는 느낌을 맞보았다.손가락을 타고



내려가는 애액은 이불을 조금씩 적셔갔다.요타로의 손길에 사쿠라는 흔들리는 욕정에 미칠것 같았다.



요타로는 검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음부를 벌려 보았다.







"창피해요!"







로란의 몸에 의지한체 사쿠라는 어찌할바를 몰랐다.요타로는 사쿠라를 눞히고는 다리를 벌리게 했다.



사쿠라의 허리를 잡고서 로란은 사쿠라의 몸을 역c자로 꺽이게 했다.그러자 사쿠라의 음부가 사쿠라



눈에 그대로 들어왔다.그리고 요타로는 사쿠라고 보는 앞에서 그 자세로 바로 사쿠라의 음부속에



요타로의 방망이를 밀어넣었다.







"로란님 로라님 이런 자세는 앙~싫어요,"







로란은 엉덩이를 잡고 펌프업을 시작하자 사쿠라는 어찌할바를 몰랐다.허둥 대는 손은



로란 밀려고 했지만 로란은 그에 굴하지 않고 구부정한 자세로 계속 사쿠라의 방망이는



사쿠라의 몸속에서 요동을 쳣다.







"로란님!"







"로란님 !로란님 !"







"사쿠라."







"아아!아아!아아 아아~!로란님 저 저 이상해요 이상 아~ 아~아!"







"아직이야!아직!"







로란은 그렇게 왜치면서 방망이를 사쿠라의 내부에서 뻇다.







"빼지마요 빼지 마요~~!"







"뭘 빼지마?"







"알면서 얄미운 사람 앙~앙"







"그럼."







다시 로란의 방망이가 사쿠라를 가르고 들어가자 사쿠라는 비명을 질렀다.







"아아~ 로란~~~~~~ 로란 로란 앙~아~앙!~아앙~ 나죽어 나죽어.







사쿠라의 몸속에서 이상이 감지된것이다.로란은 사쿠라의 안에 내부의



변화에 로란은 흥분을 했고.안에서 펼처지는 사쿠라의 향연은 집안 전체로



울려 퍼졌다.그리고 마지막 순간 로란과 사쿠라는 동시에 오르가즘에



올랐다.







"로란님~~~~~~~~!!!!!!!"







"사쿠라!!!!!!!"







서로의 이름을 부르면서 절규하면서 로란은 사쿠라의 안에다가 자신의 분신들 쏟아 냈다.



사쿠라의 내부는 로란을 조이면서 허리가 부들 부들 떨렸다.로란은 그것을 맛보면서



사쿠라의 몸에서 겨우 떨어졌다.로란은 전에와 같이 폭주의 기미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마음에 아직도 뜨거운 욕망이 그를 이끌게 했다.그는 정원을 지나



처음 유키와 다음에 한 여성의 방으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안에는 두사람이



잠이 들어 있었다.로란은 이불을 겉어내고 옷을 벗겼다.옆에 여성은 이제 막



10살을 넘었을까 할정도로 어린 아이였다.로란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처음에 놀란 여성은



로란에게서 도망치려 했었다 하지만 로란인것을 알고 순순히 응해주었다.







"또 오셨군요?"







"오면 않되나?"







"하지만 딸 아이 앞에서는?"







"상관없지."







하고 로란은 남은 옷마저 벗겨 버렸다.밝은 달빛이 열린 방문에 여성의 알몸을 빚추었다.



이미 촉촉해진 여성의 음부는 로란의 내면속에 약간 흔들리게 하기에 충분했다.







"이름을 듣고 싶습니다?"







"유카리입니다."







"유카리씨."







"그날밤의 일 전 잊을수 없어요."







"저는 기억을 못합니다."







"알아요."







"하지만요,이곳은 당신을 기억합니다!"







로란의 손을 잡고서 유카리는 스스로 자신의 음부의 촉촉한 부분에 손을 이끌었다.로란은



유카리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다음 이시간에.







후기







이제 사쿠라 편의 중반을 넘어섰습니다.일단은 이번주는 오니를 중심으로 올릴것입니다.하지만



종종 이렇게 백안의 눈을 연제 할것입니다.일단은 계속 올릴것입니다.이번주는 두편의 이야기를



중심부입니다.많이들 기대해주세요.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