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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회원투고작품] 무인도에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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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는 엄마의 무성한 보지 털 속에 들어간 손가락이 조금씩 움직임이 빨라지는 것과 동시에 미끈하게 뻗은 허벅지가 마치 무엇인가를 다리 사이에 잡아두려는 듯 격심하게 조여지는 것이 보였다.
아..!!!
무엇인가 안타까운 탄성인 듯 비음이 터지며 엄마의 살포시 물려있던 입술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바짝 조여 있던 엄마의 허벅지가 서서히 열려지고 있었다.
엄마는 자위의 쾌감에 취해 자신이 아들이 숨어서 훔쳐보다는 사실도 모르고 있었다.
아들이 숨어있는 쪽을 향해 다리를 벌리며 자신의 보지를 그대로 들어내고 있었다.
늘씬한 허벅지가 적당히 벌어지자 뜨거운 햇살아래 들어나는 무성한 보지 털에 감춰져 있던 엄마의 보지가 민수의 눈에 선명하게 드러나 보였다.
둔덕 아래를 지나 그 물오른 중년의 질구에까지 이어져 내려오다 그 아래 꼼지락 거리는 항문 주위에서 점차 엷어지는 무성한 보지 털....
물이 오를 대로 올라 터질 것 같은 중년 특유의 두툼한 대 음순...
그 벌어진 대 음순 사이로 햇살에 반짝이는 매끄러운 속살.....
그리고 그 중심의 미 끌 거리는 살 틈을 비집고 나온 흐 믈 거리는 소음순의 살 조각.......
그것은 이미 엄마가 결혼을 통해 숱하게 아빠의 자지를 받아들였음을 말해주듯 약간 검붉은 빛깔이었다.
그 검붉은 빛깔의 살 틈은 지금 새하얀 손가락이 세 마디 정도 깊숙이 들어간 체 들락거리고 있었다.
그릴 때마다 쓰며 나오는 보지 물로 질척거리며 반짝이고 있었다.
민수의 눈앞에 숨김없이 들어나고 있었다.
한 여자의 가장 소중하고 부끄러운 보지부분이 지금 민수의 눈앞에 보라는 듯이 활짝 열려있는 것이었다.
더군다나 그것은 다른 여자의 것이 아닌 바로 자신의 엄마인 은 아의 보지였다.
결코 볼 수도, 상상할 수도 없었던 엄마의 보지. 자신이 세상으로 나올 수 있었던 바로 그 보지였다.
그런데 지금 그 엄마의 보지를 민수는 아무런 재제가 없이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엄마의 보지를 바라보는 민수는 자신도 모르게 손을 자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 발기한 자신의 자지를 꺼내 서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 아아... 으응.....
엄마인 은 아는 넓은 바위위에 완전히 누운 체...
두 다리를 최대한으로 벌리고 허리를 활처럼 튕겨 올리고 손가락으로 보지 구멍 안을 열심히 쑤시고 있었다.
민수는 자신의 자지를 만지는 손길을 점차 빨리하며 엄마의 손길이 급격 하게 휘둘러지는 활짝 벌어진 무르익은 보지를 노려보았다.
사십대의 애처로운 질구는 흥건히 흘러나온 보지 물로 음란하게 반짝거리고 있었다.
그 보지물이 흥건한 검붉은 보지 살을 비집고 들락거리는 은 아의 가느다란 손가락은 어느새 두개가 되어있었다.
쁘 집─쁘 집..
바들거리는 소음순의 야릇한 살 조각을 비집고 두개의 손가락이 들락거릴 때마다 은 아의 보지구멍에서 질척거리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으으으... 음.... 아 앙.... 으응..
곳 추 세워진 은 아의 두 다리에 힘이 들어갔다.
팽팽하게 경련하기 시작하며 바위자락을 디딘 은 아의 매끈한 발이 발가락으로 버텨진다.
솟구칠 때 유방을 문지르던 손마저 아래로 내려가 이미 자신의 손가락이 점령한 보지의 균열위에 오뚝 솟은 돌기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하─악.. 으으으...
엄마의 입에서 쾌락의 신음소리가 흘러나오며, 구멍안의 손가락은 더 빨리 들락거렸다.
민수는 엄마의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자신의 손놀림도 더 빨리 움직이고 있었다.
그러자, 민수의 자지가 팽창을 하며 귀두 끝에 하얀 정액이 솟아져 나왔다.
헉─ 아아아.... 흐.. 읍... 아─흑..... 아아아....
민수의 귀에 흐느끼며 탄성하듯 한동안 부들거리는 모습과 지금까지 격하게 움직이던 엄마의 손가락이 뿌리까지 들어간...
엄마의 보지가 묘하게 꼼지락 거리는 것을 쳐다보고 민수는 그 자리를 살며시 피해 나왔다.
그 일이 있은 후, 민수는 엄마의 얼굴을 며칠 동안 처다 보지 못하고 밤마다 엄마의 보지를 상상하며 자위를 했다.
가끔 호수 가에 몰래나가 엄마의 목욕을 훔쳐보곤 했다.
민수는 호수가의 그 일을 생각하자 다시 자신의 자지가 발기되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엄마의 하복부에서 시선을 거두고 얼른 돌아서 바닷가를 쳐다보았다.
휴~ 언제쯤 우리가 집으로 돌아갈까?
엄마는 한숨을 쉬며 걱정스러운 듯 말을 했다.
걱정 마세요. 반드시 저희는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거예요.
민수는 바다를 바라보며 엄마를 안심시키며 대답했다.
그때, 엄마~ 오빠~ 식사하러 얼른 오세요.
여동생 민영이가 손짓을 하며 엄마와 민수를 불렀다.
어머! 내 정신 좀 봐. 식사하라고 널 불으러 온 것을 깜빡 했네. 호 호호호..
엄마는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려 하는지 요염하게 웃었다.
엄마가 깔깔거리며 웃어대자 블라우스안의 유방이 출렁거렸다.
민수야! 가자. 엄마는 일어나며 민수에게 말했다.
예, 엄마.. 민수와 엄마와 나란히 여동생 민영이가 서 있는 곳으로 걸어갔다.
그렇게 섬에서의 그들의 하루가 다시 시작되었다.
그러 나, 그들은 자신들이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변화해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런 변화는 민수에게서 시작되었다. 자신의 엄마인 은아, 누나 민 혜, 그리고 여동생 민영이가 서서히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그 첫 번째 여자는 자신의 엄마 은 아였다.
이렇게 무인도에서의 근친상간의 분위기가 서서히 무르 익어갔다.
아 아 아아... 흐... 으... 윽... 아아아.. 은아.... 아아..
민수는 지금 호수 가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엄마의 보지를 훔쳐보며 자신도 자지를 움켜쥐고 자위를 하고 있다. 처음 엄마의 알몸을 훔쳐본 후 민수는 밤마다 상상을 하며 자위를 했다.
자위의 쾌락이 사라지고 나면 여지없이 엄마의 알몸을 자위의 대상으로 생각했다는 죄책감이 밀려와 민수의 마음을 괴롭혔다.
그러 나,
그 죄책감도 점차 시간이 지나자 서서히 사라져 갔다.
하루라도 은아 의 보지를 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민수는 엄마의 보지에 빠져있었다.
그러면서 민수에게 작은 변화가 생겼다.
그것은 자신이 훔쳐보고 있는 엄마 은 아가 여자 은 아로 점점 변해갔다.
식구들 앞에서는 엄마라고 불렀지만 자위할 때와 목욕을 훔쳐볼 때에는 은아 의 이름을 되 내이며 자위를 했다.
민수는 오늘도 어김없이 호수가 바위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 은 아를 훔쳐보며 자신의 발기한 자지를 문지르며 은 아의 이름을 되 내이고 있었다.
아아.... 은.. 아.... 아아아... 헉..
민수는 풀 위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부으며 자위의 쾌감을 만끽하고 그 자리를 소리 없이 떠났다.
민수는 지금 고민에 빠져 있었다.
매일 밤 엄마인 은 아의 보지구멍에 자신의 자지를 넣고 싶은 충동이 점점 강해져 갔다.
자신의 보지구멍에 손가락을 넣고 흥분에 떠는 은 아를 자신의 자지로 만족시켜 주고 싶었다.
아니, 자신의 원하면 언제든지 자신에게 다리를 벌려줄 수 있는 여자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민수에게 생겼다.
그런 욕구가 생기자 민수는 멀리서 은 아의 보지를 훔쳐보며 자위하는 것도 점점 흥미가 없어졌다.
그러나 민수의 고민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언제 엄마인 은 아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까 하는 기회만 엿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이었다.
여동생 민영과 누나 민 혜가 아침을 먹고 섬의 반대편에 좋은 곳이 있다고 놀러가자고 했다. 민수는 지금이 좋은 기회라는 생각이 얼른 머리를 스쳐 지나갔다.
두 자매는 은아 와 민수에게 같이 가자고 했지만 은 아는 피곤하다며 싫다고 했다.
민수는 구조요청을 위해 쌓아둔 돌을 점검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는 둘이 가라고 했다.
두 자매는 간단한 요기 거리를 갖고는 섬의 반대편으로 놀러갔고, 민수는 돌이 있는 해변 가로 갔다.
은 아는 움막을 정리하고 땀이 베 어 있는 몸을 호수에서 대충 씻고는 움막으로 돌아와 낮잠을 청했다.
한참을 해변 가에 앉아 있던 민수는 은 아가 움막에 혼자 있는 것을 생각하고 돌아왔다.
그리고 세 여자가 쓰고 있는 움막으로 다가가 야자 잎으로 만든 문을 살며시 열어보았다.
움막 안에는 은 아가 낮잠을 자고 있었다.
민수는 잠든 은 아의 곁으로 다가가 옆에 살며시 앉았다.
그리고 잠든 은 아를 내려다보았다. 잠에 취해 흐드러진 은 아의 모습이 한눈에 들어왔다.
이젠 허벅지 위에까지 헤진 채 올라온 바지로 은 아의 뽀얀 허벅지는 살짝 벌어져 있었다.
후우우...
민수는 깊게 십 호흡을 하고는 무릎위에 땀이 베 어 나오게 쥐고 있던 손을 서서히 엄마의 허벅지로 가져갔다.
곧이어 그의 땀에 밴 손바닥으로 전해지는 매끄러운 살결의 느낌...
민수는 서서히 은 아의 매끄러운 허벅지를 슬슬 문지르며 잠들어 있는 은 아의 얼굴을 내려다보았다.
은 아는 깊은 잠에 빠져있는 지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꿀꺽...
긴장 속에 소리 없이 한차례 마른침을 삼키는 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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