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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환희 - 마지막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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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들어서자마자 김대리는 유민을 끌어 안고 키스를 시작했다.
“아... 김대리님...................”
유민은 김대리의 적극적인 행동에 아쉬움을 느꼈던 마음이 다시끔 흥분이 돌기 시작했다. 김대리는 유민의 원피스를 벗기고 브레이지어마저 금방 벗겨냈다. 그러자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던 유민은 알몸이 되어 버렸고 김대리는 그런 유민을 안고 욕실로 들어갔다.
“아... 크네요...........”
유민은 럭셔리하게 꾸며진 욕실에 감탄을 했다. 꽤 커다란 욕조에 한쪽에 스파시설까지 갖추어진 욕실은 너무나 좋아보였다.
“잠시만요.............”
김대리는 욕조를 청소하기 시작했다. 샴푸를 묻혀 거품을 내어 욕조를 청소한 김대리는 물로 깨끗하게 닦아낸 다음 물을 채우기 시작했다.
“같이... 목욕... 해요...........”
김대리는 유민을 안고 욕조 안으로 들어갔다.
“사모님... 정말 좋아요... 여기.................”
김대리는 유민의 뒤에 앉아 유민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그리고 유민의 풍만한 유방을 손으로 움켜 쥐었다.
“저도... 김대리님이 만져주면 좋아요................”
김대리는 뒤를 돌아보는 유민의 입술을 자신의 입술로 덮었다. 진한 키스 후에 떨어지는 두 입술 사이로 길게 침이 늘어졌다.
“사모님... 그거 알아요?.............”
“뭐요?..............”
“사모님... 정말... 야하다는거......................”
김대리의 한 손이 아래로 내려가 물속에 하늘거리는 유민의 보지털을 만졌다.
“치... 김대리님이 더... 야해요.............”
“물속에서도 미끈거려요... 사모님의 보지..........”
“아... 하... 그런 말... 너무... 야해요............”
“아... 좋아요.........”
“아... 하... 김대리님............”
“사모님... 아까... 어땠어요?.................”
“어... 언제?.............”
“아까... 차 안에서 내 자지 빨때... 박과장님 차 뒤쪽에서...........”
“아이... 몰라... 시러..................”
“사모님 내가 첫번째..... 남자인가요?... 결혼 후..?................”
“네... 에... 김대리님이... 첫번째...............”
“그럼... 앞으로는... 어떨것 같아요?..............”
“앞으로... 아학... 뭐요?...........”
“다른... 남자... 랑... 할거예요?.......”
“아... 하... 아니요... 김대리님하고만................”
“거짓말.....................”
김대리는 유민의 유방을 강하게 움켜쥐었다.
“아... 아니예요... 아학... 아파..................”
“내가 보기엔... 사모님은... 원래부터... 야한... 여자인것 같아요... 모르고 살아서 그렇지.....................”
유민은 김대리의 말에 스스로가 원래부터 그랬는가..하는...생각을 했다.
“이... 아름답고... 맛있는... 몸... 박과장님 하나로는 부족하지요..............”
“아... 김대리님........”
“물론... 나도 마찬가지구요... 나도... 사모님에겐... 너무나..............”
“아...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내가 보기엔... 사모님은 최소한 남자 2명 정도는... 있어야... 어느정도... 만족이 되실듯..........”
“미워... 아학...............”
유민은 자신도 모르게 김대리의 두명의 남자와의 섹스 말에 상상이 되었다.
“아... 사모님... 박과장님과 제가... 둘이서 사모님과 섹스를 나눈다고 생각해 봐요... 아... 너무... 야해요... 난... 사모님의 보지를 보고... 박과장님은... 사모님의 유방을... 깨물고...
아니다... 박과장님이 아니라..... 다른 남자..............”
“아... 그런... 거... 싫어요....................”
하지만 말과는 달리 유민은 김대리의 말에 점점 빠져 들고 있었다.
“가령... 제 친구와 함께..............”
“아... 하... 김대리님... 제발..................”
유민은 자신의 유방과 보지를 자극하는 김대리의 행동보다 김대리의 말에 의해 머리속에 떠오르는 상상속에서의 자신에게 더욱 자극을 받았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자지가 보지속으로
들어와 심한 자극을 받을때면 진한 키스에의 강열한 열망이 온 몸에 드리웠다. 김대리의 말과 같이 한 남자가 자신의 보지를 단단한 자지로 자극을 하고 한 남자가 자신의 가슴을 주물러
주면서 진한 키스를 해 준다면 그것은 정말 최고의 쾌감을 주는 섹스가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 때문에 유민은 더욱 흥분이 되어갔다.
비록 삽입을 한 상태에서 남자가 허리를 숙여 키스를 해 주기도 했지만 그것은 한정적인 일이었기에 키스에 대한 열망은 더욱 더 커져가는 것을 느끼기도 했던 유민이었기에 김대리의
말은 확실히 유민을 자극시켰다. 하지만 두 사람 이상은 조금 두려웠다. 두명 이상의 남자가 자신을 만진다면 그것은 자극이라기보다는 조금 부담 혹은 두려운 마음이 들것 같았다.
하지만 2명의 남자와 갖는 섹스 너무나 흥분이 되는 유민이었다. 이미 섹스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유민에게 키스란 당연히 섹스로 이어질 과정이었기에 어떻게 보면 키스에 대한 상상이
더욱 유민을 흥분시켰다.
그런 유민의 상태가 느껴지는 듯 김대리 역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자신으로 인해 한 아름다운 유부녀가 섹스에 대한 강열한 유혹을 느끼게 되도록 만드는 것은 정말 짜릿한 흥분이었다.
더군다나 자신의 상사의 부인인 유민이 자신으로 인해 쓰리썸을 하게 될 정도로 섹스에 몰두하게 된다면 그것은 정말 큰 쾌감을 동반한 성취감이 들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에
의해 발정난 암캐처럼 울부짖는 유민이 그려졌다. 김대리는 천천히 몸을 일으켜 유민의 앞으로 다가갔고 유민은 자연스럽게 단단해진 김대리의 자지를 입에 물고 취한 듯 혀와 입을
이용해 열심히 빨기 시작했다. 김대리는 그런 유민을 내려다 보면서 유민의 머리카락을 여유롭게 쓰다듬어 넘겨주기도 하고 유민의 아주 부드러운 뺨을 쓰다듬으면서 자신의 여자가
되어버린 듯한 상사의 부인이 주는 쾌감을 즐겼다.
“아... 맛있어................”
박과장은 유경의 젖꼭지를 입에 문채 입으로 빨아댈 때마다 흘러나오는 달착지근한 유경의 젖을 연신 목구멍으로 넘겼다.
“아... 하... 과장님................”
유경은 자신의 보지를 가득 채우면서 끝에 닿는 듯한 느낌을 주는 박과장이 자신의 유방을 빨아 댈때마다 움찔했지만 조금만 움직이면 자신의 보지 끝을 찌를것같은 두려움에 다리에
힘을 주었다.
“유경아... 참... 신기해... 너의 젖... 정말 많이 나와... 빨아도... 빨아도... 계속 나오네... 이러다가 너 아이 젖 내가 다 먹는게 아닌가 몰라..................”
“아... 과장님... 마음대로..... 해요............”
박과장은 유경의 허리를 팔로 감아 천천히 들어 올렸다. 그리고 자지가 빠질것 같은 느낌이 들자 허리를 감은 팔에 힘을 뺐다.
“아... 학... 과장님... 닿는거 같아요............”
“좋아... 너 보지... 역시... 최고야...............”
박과장은 소파에 앉은 자신의 위에 올라와 쾌감에 몸무림치는 유경의 양쪽 골반을 잡았다. 그리고 천천히 유경의 몸을 움직였다. 박과장은 회사에 출근해 대충 결제 서류를 정리한 후
김대리의 집으로 향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서자 마자 유경을 거실로 이끌어 알몸으로 만들어 자신의 자지를 한참 빨게 한 후 올라오도록 하고는 섹스를 시작했다. 지난밤의 쾌락은
사실이었고 이제 유경은 박과장에게 부끄러운 듯 하면서도 모든 요구를 받아 들여 주었다.
“아... 학... 아... 아... 과장님... 저... 과장님이 좋아요................”
어느순간 유경은 얼굴을 아주 살짝 붉히면서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했다. 유경은 어제밤새 박과장에 대한 생각이 떠나질 않았다. 박과장과 생각치도 않았던 섹스였지만 너무나 좋았다.
그리고 박과장이 떠난 이후부터 줄곳 박과장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유경이었고 아침부터 찾아온 박과장을 본 순간 가슴이 두근거렸던 유경이었다. 그렇기에 실로 오랫만에 느껴보는
이 감정에 유경은 용기를 내어 박과장에게 고백을 한 것이었다. 그런 유경의 말을 들은 박과장은 아주 짜릿한 기분이 들었다. 물론 그 수줍은 고백 가운데 유경의 순수함이 느껴져 조금
미안하긴 했지만 박과장도 유경이 내심 마음에 들었다.
아주 수수한 외모였지만 그 아래 유경의 몸은 매우 유혹적이었다. 가슴을 빨면 끊임없이 나오는 달착지근한 젖 그리고 아이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아주 부드러우면서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자신의 자지를 조여주는 뜨거운 보지 자신의 말에 여지없이 순종하는 태도를 보이는 유경에게 박과장 역시 마음이 쏠리는 것을 느꼈다. 어젯밤 갑자기 우는 아이를 달래려
아이 침대에 상체를 숙인 유경의 뒤에서 유경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박아 넣었을 때의 야릇한 쾌감 모든것이 너무나 좋았다. 박과장은 한 손 가득 풍만하게 잡히는 유경의 엉덩이의
느낌을 한 껏 느끼면서 천천히 유경의 몸이 자신의 자지를 타고 오르내리면서 전해주는 짜릿한 쾌감을 즐겼다.
“김대리는 걱정안해도 되... 내가 잘 처리했어............”
“아... 과장님... 감사해요... 이 은혜를 어찌..............”
“하하... 이렇게 갚으면 되지... 몸으로..............”
“아... 학... 과장님... 이건... 그것과 상관없이... 과장님이 좋아서................”
“하... 하... 그래?... 그렇군... 그럼... 괜히 처리 해 줬나?.............”
“과장님도... 아학... 나... 과장님... 느낄것 같아요..............”
“벌써...?... 그래... 해................”
박과장은 유경이 몸을 비틀면서 쾌감에 가득 찬 콧소리로 말을 하자 자신의 자지에 힘이 더욱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손에 쥐인 유경의 엉덩이를 더욱 세차게 들어올리면서 유경의 젖을
힘껏 빨았다.
“아... 하... 과장님...... 아... 아... 나..................”
박과장 역시 유경의 뜨거운 보지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 넣기 시작했다. 유경은 그런 박과장의 목을 꼭 끌어 안은 채 오르가즘이 주는 짜릿한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며칠이
지난후 박과장은 유민이 김대리와 자주 섹스를 나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조금 이상한 마음이 들기는 했지만 시간이 흐르고 자신 역시 유경과의 관계를 가지고 있었기에
점점 상황에 적응해가기 시작했다. 그러자 박과장은 또 다른 남자와 유민이 섹스를 나누는 것을 보고 싶었다.
김대리와의 섹스 때문인지 아내인 유민이 더욱 더 아름다와지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 박과장은 유민과의 섹스 가운데 그런 사실에 대해 여러번 이야기를 했고 한번 시작한 일이어서인지
유민도 처음과 같은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이야기가 고조되면 김대리와의 섹스가 생각이 나는지 흥분을 하는 유민을 보면서 박과장은 질투가 나기도 했지만 유민의 섹스를
생각하면 동반되는 짜릿한 흥분에 더욱 강한 쾌감을 느낄수가 있었다. 유민을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열심히 유민의 보지를 쑤시던 박과장은 사정을 하자 유민의 등위로 엎드린 채 숨을
골랐다. 그리고 욕실로 가 몸을 씻고 나온 박과장은 피곤했는지 잠이 들어버린 유민의 모습을 보자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다.
잘 빠진 육체 나이에 비해 너무나 부드럽고 탱탱한 몸을 가지고 있는 유민의 뒷선은 거의 예술이었다. 뿐만 아니라 예쁜 얼굴 또한 남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될 만 했다. 박과장은 문득
그런 유민의 뒤에서 남자가 유민의 엉덩이를 잡고 보지를 쑤시고 앞에서 유민이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었고 순간 치미는 극도의 쾌감에 단단해진 자지를 유민의
보지속에 쑤셔 넣었다.
“아..... 여보..... 또??.................”
“몰라... 당신 모습이 너무나 섹시해서...........”
“아... 여보... 좋아요..... 아학...............”
박과장은 방금 전 사정으로 인해 축축한 유민의 보지를 더욱 열심히 자신의 자지로 쑤셔댔다. 그런 박과장의 열정에 유민 역시 짜릿함을 느끼면서 또 다시 올라오려는 오르가즘의 쾌감을
잡으려 노력했다.
“전... 김영철이라고 합니다............”
“전... 박경수라고 합니다.........”
“그래요... 반갑네요... 이렇게 보게 되서 좀 어색하긴 하지만.............”
“형님... 말씀 낮추세요................”
서글서글한 영철의 말에 박과장은 조금 안심이 되었다. 인터넷에서 어떻게 알게된 영철은 믿음이 가는 남자였다. 지금 대학교 졸업반인 영철은 조심하는 박과장에게 자신의 모든 것을
공개하면서 박과장을 안심시켰다. 비록 비공개 사이트이긴 했지만 영철은 박과장의 섹스에 대한 환상을 이루어줄 적당한 사람이었다. 더군다나 이야기를 하다보니 영철은 박과장이
다니는 회사의 상무이사 아들이었고 그런 영철에게 박과장은 더욱 믿음이 갔다. 여러번 인터넷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눈 끝에 박과장은 영철을 한번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그러지... 친구도 내용은 알고 있겠지?.............”
영철과 경수는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영철로 부터 이야기를 들은 경수는 이미 박과장이 보내준 유민의 사진을 본 상태였고 사진속에서 너무나도 예쁘게 느껴지는 유부녀에 대해 생각만
해도 아래도리가 불끈 섰다. 어릴적부터 친구였던 영철과 경수는 섹스에 대해 비슷한 취향을 가지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부유한 경철의 영향으로 많은 직업 여성들과 경험을 할 수가
있었고 둘은 한 여자를 번갈아 경험해 보기도 했었다. 지금 만나는 여자친구도 같이 그룹섹스를 할 만큼 여자에 대해서는 별로 거리낌이 없었다. 반농담이었지만 나중에 결혼을 해서도
스와핑을 서로 이야기 할 만큼 친한 사이였다.
“형님... 사진 보니 형수님 정말 아름다우시던데요... 괜찮으시겠어요?.............”
“하하... 뭐... 나 그렇게 보수적인 사람 아니야... 그럼... 이런 일 생각도 못했겠지... 나이 먹었다고 늙다리 취급해서야 쓰나?..........”
“아... 형님이 늙다리라고요?... 참내... 형님정도면... 뭐... 아직도 충분히 젊으신데요... 뭘... 나중에 저희랑 같이 진하게 한번 노시지요...........”
“하하... 그러세... 그건 그렇고... 너무... 무리하지는 말게... 알았지?... 아직은 경험도 별로 없는 마누라니까............”
“네... 형님... 소중하게 모시겠습니다.............”
박과장은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는 두 젊은 남자를 바라보면서 야릇한 생각이 들었다. 조만간 날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럴게 아니라... 형님... 오늘 저녁 시간 있으세요?...........”
“오늘?... 왜?............”
“오늘 한번 저희들하고 노시는게 어떠세요?... 제가 모실께요.............”
“흠... 그래도 될까?... 나이 먹어서 주책이라고 흉보는건 아니겠지?..........”
“아... 참... 형님도... 무슨 그런 말씀을..............”
영철은 약간의 주저함마져도 완전히 없애버리고 싶었다. 박과장이 찝찝한 생각이 든다면 안될일이었기에 박과장을 철저히 자신을 믿을수 있게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수야... 연락 해봐... 지민이랑... 경희 둘다 불러............”
“하하... 그래... 오늘 한번 땡겨보자...................”
경수는 전화를 들었다. 박과장은 정신이 없었다. 영철의 여자친구인 지민이 자신의 아래에서 자지를 열심히 빨고 있었고 경수의 여자친구인 경희는 박과장의 입으로 천천히 자신의 몸을
내렸다. 박과장은 강한 흥분으로 입으로 다가온 경희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아... 못... 참겠다.............”
경수는 영철의 여자친구인 지민의 뒤로 돌아가 지민의 엉덩이를 잡고 올렸다. 그리고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를 지민의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역시... 지민이 보지는 짜릿해...............”
영철이 그런 경수를 보면서 경희의 앞으로 가자 박과장에게 보지를 빨리던 경희는 아주 흥분된 표정으로 영철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 자지끝의 맑은 액을 혀끝으로
찍었다. 그리고 천천히 영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박과장은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너무나 흥분되어 참을수가 없었다. 경수의 말에 따라 반신반의 하면서 따라오긴
했지만 너무나 잘 빠지고 예쁜 이제 갓 대학생이나 된것 같은 두명의 여자가 방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도 혹시나 했었다. 그러나 처음 본 박과장 앞에서도 부끄러워 하지 않으면서
옷을 벗는 여자들의 모습에 박과장은 정신이 나가는 듯 했다.
경수와 영철의 여자친구라고 소개한 두 여자는 거침없이 박과장의 자지를 빨고 자신의 보지를 박과장의 입에 대 주었다. 오히려 박과장이 그런 네명의 행동에 주늑이 들 정도였지만
곧 치밀어 오르는 흥분에 정신없이 그들의 섹스에 동참하게 되었다. 자신의 입안에 흘러드는 경희의 보지물은 맑고 투명했고 자지를 빨아 주는 지민의 혀 놀림은 아내인 유민에 못지
않았다. 또한 눈을 뜨니 경수의 여자친구인 경희가 영철의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이 보였고 그 모습은 더욱 박과장을 흥분시켰다. 잠시 후 박과장은 흥분으로 인해 너무나 단단해진
자신의 자지를 타이트하게 조여오는 그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마도 영철의 여자 친구인 지민이 자신의 위로 올라온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잠시후 입 위로 올라와 있던 경희는 몸을 옆으로 비키더니 박과장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
경희와의 달콤한 키스를 하던 중 경희의 몸이 흔들리는 것으로 보아 누가 그 뒤에서 경희의 보지를 박아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박과장은 자신도 모르게 더욱 흥분이 되었고 손을
내밀어 키스를 하느라 엎드린 경희의 탄탄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리고 어느순간 박과장은 자신의 위에서 춤을 추듯이 움직이는 지민의 움직임에 더 이상 참을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면서 자신도 모르게 사정을 시작했다. 그러자 그런 박과장의 모습을 느낀 지민 역시 강한 신음소리를 내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듯이 온 몸을 떨었다.
“형님... 괜찮았어요?.............”
“으... 응..... 너무 좋았어... 그런데... 안에.................”
박과장은 지민의 안에 사정한 것이 걱정이 되긴 했다.
“하하... 괜찮습니다... 저 애들 이미 간단한 처치를 해서 임신 걱정 안하셔도 되요............”
“아... 그렇군............”
박과장은 호텔방을 나오면서 방금 있었던 일들이 꿈처럼 느껴졌다. 정말로 질펀한 섹스 였다. 게다가 그 탱탱하고 날씬한 바디의 여자들 특히 샤워하던 중 영철의 여자친구가 들어와
같이 샤워를 하면서 알려준 전화번호를 잊을까 호텔에서 나오자마자 전화기에 그 번호를 찍어 놓았다.
“아저씨... 나랑... 애인할래요?...........”
“애인?... 영철이 있잖아?............”
“치... 촌스럽게... 뭐... 애인은 많으면 좋은거 아닌가?... 걱정말아요... 꽃뱀 아니니까... 그냥... 아저씨가 좋아서... 싫음 말고...........”
“아... 아니야..............”
“편할때 연락 한번 해요............”
“아... 알았어............”
박과장은 아직도 온 몸이 짜릿할정도의 흥분이 도는 것을 느끼면서 요즘 애들의 과감성에 감탄을 했다. 며칠 후 박과장은 경수와 영철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아무 말도 없이 집으로
들이닥친 세 사람에 유민은 깜짝 놀라 남편인 박과장을 향해 눈을 흘겼다. 하지만 박과장은 그런 유민의 눈짓을 무시한 채 두 사람을 안으로 들였다. 박과장은 집에 두 사람을 데려
오면서 과감하게 행동해야겠다고 생각을 했다. 지난번 두 사람의 행동은 박과장의 상상 이상이었고 그 가운데 박과장은 자신이 생각해도 조금 어설픈 모습을 보였기에 약간 자존심이
상해있기도 했었다.
“여기... 내 후배들이야... 우리 마누라... 유민...........”
“갑자기 찾아와 죄송합니다... 형수님..........”
유민은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자 조금 마음이 풀렸다. 두 사람의 모습은 서글하게 잘생긴 호남형이었고 매끄러운 말솜씨와 매너를 가진 두 젊은 남자 때문에 기분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형님... 말씀대로 정말... 형수님 미인이시네요............”
“하하... 그래?... 다행이네... 우리 마누라 기분 좋으시겠네... 이렇게 젊은 남자들이 미인이라 칭찬을 해 줘서............”
“당신도... 참..........”
“아닙니다... 정말 미인이세요... 형수님... 형수님 같은 여자라면... 애인 삼고 싶네요...........”
“하하... 그래?... 그럼... 애인 해 볼래?............”
“여보...!!................”
유민은 농담처럼 말하는 박과장의 말에 깜짝 놀랐다.
“에이... 그래도... 형수님인데............”
“하하... 괜찮아... 뭐... 자네들 정도라면... 내가 허락하지..............”
“당신... 점점...........”
“왜?... 싫어?... 이상한 놈 만나는 것보다 우리 동생들 정도면 좋지 않아?...............”
“몰라요!.................”
유민은 묘한 기분이 들어 더 이상 자리에 있을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주방으로 갔다.
“어떤가?... 괜찮아?...............”
“형님... 정말... 형수님 미인이시네요............”
“다행이네...............”
“그런데... 정말... 괜찮으시겠어요?..............”
“이 사람들... 날 뭘로 보고... 하지만 조금 조심해야 할거야... 아직 그렇게 개방적인 여자가 아니라서.............”
“삐리리리.................”
갑자기 울린 전화에 박과장이 전화를 들었다. 그리고 휴대폰을 확인한 박과장은 안방으로 들어갔다. 그 모습을 본 경수와 영철은 서로 마주보면서 묘한 미소를 지었다.
“나... 잠깐... 나가봐야겠네.............”
“하하... 그동안 재주껏 꼬셔 보라고... 여보... 나 잠깐 회사에 좀 다녀와야겠어... 두 동생들 좀 잘 대접해 줘............”
“여보.................”
유민은 말릴 틈도 없이 서둘러 밖으로 나가는 박과장의 뒷모습에 황당한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너무나 빨리 나가버렸기에 어쩔줄을 몰랐다.
“아저씨... 바로 갈래요?... 나... 조금 흥분이 되서................”
박과장의 차에 오른 지민은 박과장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박과장은 두근거리는 마음을 애써 참으면서 차를 근처의 모텔로 돌렸다.
“호호...경수씨 정말 웃겨요...”
처음에 조금 어색했던 모습은 금방 사라졌다. 두 남자의 매끄러운 말솜씨와 좋은 매너로 인해 이미 경계심은 사라졌고 유민은 남편의 행동의 의미를 알고 있었기에 묘한 기분이 들었다.
거실 어딘가에는 카메라가 모든 것을 찍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것은 남편이 만든 상황이었기에 유민은 처음에 느껴졌던 불쾌함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았고 그 불쾌함이
사라지자 두 남자가 자신을 향한 칭찬과 재미있는 농담들에 자연스럽게 빠져 들어갔다.
“그런데... 정말... 형수님 애인 없어요?..............”
“애인요?...........”
“왜요?.....................“
“정말... 애인 없음... 제가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어머... 경수씨... 농담도............”
“농담... 아닌데요?... 사실 형수님... 처음 본 순간 필이 팍 왔어요..............”
“너... 반칙이야... 형수님 양보 못해... 나도 필이 팍 왔는데...........”
“너... 결투다.... 짜식..............”
“풋... 그만 둬요... 두 사람... 나이 먹은 사람 놀리면 못 써요............”
“정말 놀리는 것 아닌데... 형수님... 저의 애인이 되어 주시어요..........”
“아닙니다... 저 놈은 바람둥이라서... 제가 충실한 애인이.............”
유미은 자신의 앞에 무릎을 꿇고 손을 내밀어 택함을 받고자 하는 두 사람의 행동에 웃음이 절로 나왔다. 자신도 모르게 두 손을 잡아 자리에 앉혔다.
“치... 이제 그만 놀려요... 자꾸... 놀리면...........”
“형수님... 제 손을 잡았으니.... 제 애인입니다...........”
“야... 내 손도 잡았거든?............”
“자식이 너 포기해...............”
“죽어도 포기 못해.............”
두 사람은 유민의 손을 잡고 아웅다웅 했다.
“정말... 그만 좀 웃겨요... 배꼽 빠지겠어요............”
“배꼽요?... 정말요?... 그럼... 안되는데... 확인해 봐야지............”
경수의 손이 유민의 배에 올려져 유민의 티를 천천히 들어 올렸다. 순간 유민은 몸이 굳어져 아무런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온 몸에 휘도는 흥분 경수는 천천히 유민의 티를 들어
올렸고 유민의 하얀 배가 드러났다.
“에이... 그대로인데요?... 너무나 아름다운... 배꼽............”
경수는 천천히 유민의 배에 손을 얹었다. 유민은 자신의 배에 얹어진 경수의 손에서 따뜻한 열기가 느껴졌다.
“짜식이... 우리 형수님... 배를............”
영철은 질수가 없다는 듯이 유민의 어깨에 팔을 둘렀다. 그리고 유민의 둥근 어깨를 감쌌다.
“저... 저기... 경수씨... 손... 좀...........”
“형수님.............”
영철이 유민의 고개를 손으로 살짝 돌렸다. 그리고 흥분이 어린 눈으로 유민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우리... 두 사람... 형수님... 애인하면 안될까요?... 형수님이... 너무나 아름다와서... 우린 서로 도저히 양보를 못하겠어요.............”
유민은 순간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꼈다.
“그... 그래도... 어떻게... 두 사람과.............”
하지만 그 말이 끝나기도 전에 유민의 입술에 영철이 입술이 닿았다. 부드러운 키스 영철은 유민의 목을 끌어 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시작했다. 유민은 영철의 혀가 자신의 입안으로
들어오자 자신도 모르게 그 혀를 자신의 혀로 감았다. 너무나도 강하게 올라오는 흥분 그 모습을 지켜 보면서 경수는 천천히 유민의 치마를 들어 올렸다. 그리고 그 기름진 유민의
허벅지를 만졌다.
“아..... 이러면.............”
“형수님... 너무 아름다와요.............”
영철은 유민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이면서 유민의 티 안으로 손을 넣어 유민의 브레지어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너무나도 부드럽고 탐스런 유민의 젖가슴이 한 손 가득 들어왔다. 경수는
그런 유민과 영철을 보면서 양손을 치마 안쪽 깊숙히 집어 넣었다. 그리고 거침없이 팬티를 잡아 내렸다. 유민은 영철과의 키스에 정신이 나가는 것 같았다. 젊은 두 남자와 그 사이의
자신에게 밀려드는 강력한 흥분에 머리속이 멍해졌다. 그리고 어느 순간 자신의 보지를 가르는 부드러운 살덩이의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경수가 어느새 자신의 다리 사이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혀로 보지를 가르면서 핥아 왔기 때문이었다.
유민은 그제서야 번뜩 정신이 들었지만 여전히 자신의 입안에 혀를 넣고 휘져으면서 젖가슴을 움켜쥐고 있는 영철과 두 다리를 손으로 강하게 잡고 보지를 빨고 있는 경수의 힘은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기에 고스란히 두 사람의 행위에 몸을 내어주고 있어야만 했다. 잠시 후 자신의 하복부를 가르고 들어오는 경수의 강하고 단단한 자지의 느낌에 유민은 다시
몸을 떨었다.
“아... 형수... 정말 너무나 부드러워.............”
경수는 유민의 골반을 잡아 당겨 자신의 자지를 더욱 깊게 찔러 넣었다. 영철은 그런 경수의 모습을 보자 더욱 흥분이 들었다. 천천히 일어나 소파로 올라가 유민의 앞에 섰다. 유민은
활짝 벌린 다리 사이에 앉아 자신의 보지 속을 강하게 채우는 경수의 자지를 느끼면서 천천히 영철의 벨트를 풀고 이미 흥분으로 단단해져 버린 영철의 자지를 두 손으로 잡았다. 젊음을
자랑이라도 하듯 자신의 손안에서 연신 꿈틀거리는 자지를 두 손으로 천천히 쓰다듬은 유민은 천천히 영철의 자지를 입에 넣었다.
“아... 하... 형수... 대단해... 멋져...............”
잠시 후 경수는 유민의 보지에서 자지를 빼내었다. 유민의 애액으로 인해 축축해 져 버린 경수의 자지는 불빛에 번들거렸다.
“형수... 우리 침대로 가요.................”
영철과 경수는 유민을 데리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알몸이 되어버린 세 사람 영철과 경수는 유민을 사이에 두고 침대머리에 기대어 앉았다.
“형수님... 정말... 아름다와요............”
“아... 이러면... 안되는데...............”
하지만 유민은 자신의 옆에서 단단한 자지를 꿈틀거리게 하면서 자신의 몸을 만지는 두 사람이 주는 짜릿한 흥분과 쾌감에 몸을 떨었다.
“형수님... 우리가 정말 형수님의 멋진 애인이 될께요.............”
영철은 둥글고 부드러운 유민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말했다. 영철과 경수는 자신보다 열살정도가 많은 유민의 몸을 보면서 연신 감탄을 했다. 물론 어린 지민과 경희보다 탄력은 덜한것
같았지만 유민의 몸은 너무나도 부드럽고 깨끗했다. 손에 잡히는 유방의 부드러운 느낌 그것은 정말 최고였다.
“형수님... 정말... 너무나 부드러운 가슴을 가지셨네요..................”
영철이 유민을 쳐다보면서 말했다.
“그... 런말... 부끄러워요.................”
“안 부끄러워 하셔도 되요... 정말 형수님 멋진 몸을 가졌어요...............”
“아... 놀리지 말아요... 아줌마한테... 그러면... 놀리는게 되요............”
“전혀 아줌마 같지 않아요... 이것봐요... 형수님 보고 이렇게 되 버렸는걸요?.............”
경수가 일어나 자신의 단단한 자지를 유민의 눈 앞에 내밀었다.
“형수님..... 빨아... 주세요..............”
유민은 천천히 두 손으로 경수의 자지를 잡아갔다. 조금은 주저하는 모습으로 경수를 올려다 보자 경수는 그런 유민을 보면서 미소를 지었다. 영철은 그런 유민을 보면서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형수님... 보지도 너무 예뻐요............”
영철의 혀가 유민의 보지를 가르고 핥기 시작했다. 방금 경수가 잠시나마 쑤셔 댔던 보지였지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영철은 유민의 보지를 정성스레 핥았다. 유민은 아래쪽에서의 강한
자극을 느끼면서 점점 머리속이 하얗게 비어지는 것을 느꼈다. 너무나도 짜릿한 상황이었다. 젊디 젊은 두 남자 막내 동생뻘 밖에 안되는 두 남자와의 섹스에 유민은 상상이상의 쾌감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었다.
“아... 학... 형수님... 보지 정말 최고예요... 이렇게 부드럽게 조일수가...............”
“아... 하..... 아... 하..................”
유민은 엎드린 자신의 뒤에서 사정없이 밀고 들어오는 단단한 경수의 자지에 몸이 떨려 왔다. 자신도 모르게 침대에 비스듬이 누워 있는 영철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너무나
좋았다. 아래쪽에서는 단단한 자지가 뱃속 깊숙이 쑤셔 주고 있고 또 다른 자지를 입에 물고 있으니 여유가 생겼다. 경수가 사정을 먼저 한다해도 영철의 자지가 남아 있기에 마음속에도
여유가 생겨 마음껏 그 짜릿한 느낌을 즐겼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평소보다 빨리 다리가 풀어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후 유민은 경수의 자지가 꽃혀 있는 보지에서 시작된 쾌감이
무릎 아래로 퍼져 나가자 강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엎드린 자세에서 느끼는 오르가즘은 처음이었다.
“아... 항...... 아... 하... 그만... 그만....................”
경수는 자신의 자지를 꼬옥 조이면서 유민이 오르가즘을 느끼자 왠지 모를 뿌듯함에 아주 강하게 유민의 하복부를 쳐 올렸다. 영철은 유민이 느낀다는 것을 알자 유민의 아래로 내려와
유민의 얼굴을 끌어 당겨 유민의 입술에 자신의 입술을 부H쳤고 유민은 그런 영철의 입술과 혀를 강한 쾌감에 못 이겨 강하게 빨기 시작했다. 유민은 경수가 엉덩이를 쳐 올릴때마다
뼛속까지 찌르르 울리는 쾌감을 느껴 다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런 유민을 보면서 경수 역시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유민의 안에 깊게 찔러 넣으면서 사정을 시작했다. 또한
둘의 그런 모습에 영철 역시 유민의 입안에서 터지고 말았다. 유민은 정신 없는 가운데 입안을 가득 채우는 영철의 정액을 꿀꺽꿀꺽 삼켰다.
“헉... 헉...................”
세명은 너무나 강했던 흥분과 쾌감에 침대에 널부러 진채 거친 숨을 내쉬었다. 잠시 숨을 고른 영철과 경수는 손을 모은 채 누워 있는 유민을 보면서 고개를 흔들었다. 잠시 후 어느정도
정신을 차린 세 사람은 같이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사실 유민이 먼저 들어간 후 두 남자가 따라 들어간 것이었다. 부끄러워 하는 유민을 사이에 두고 간단히 몸을 씻은 두 남자는 유민의
손을 이끌어 욕조로 들어갔다. 그다지 크지 않은 욕조였지만 세 사람이 간신이 들어가 앉을수가 있었다. 경수는 유민을 안은채 유민의 뒤에 앉았고 영철은 유민의 앞쪽에 앉았다.
“형수...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대단해..............”
“뭐... 가요?.............”
“솔직히 아직도 정신이..... 형수 때문에.................”
“제가... 뭘...............”
“형수는 잘 모르는 것 같아... 형수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맞아... 형수님... 정말..............”
경수는 말이 필요 없다는 듯이 유민의 겨드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유민의 두 젖가슴을 움켜 쥐었다.
“이... 감촉... 이런 부드러움 처음이야..............”
유민의 얼굴이 붉어졌다. 영철은 좁은 욕조 탓에 자신의 허벅지에 올려 놓아진 유민의 다리를 슬슬 어루 만졌다.
“다리도 너무나 이쁘게 잘 빠졌고..............”
“아... 항................”
경수가 참지 못하고 유민의 뒷목에 키스를 했다.
“휴... 안되겠어요... 형수... 우리 나가요.................”
영철이 먼저 일어났고 유민과 경수도 일어나 영철의 뒤를 따랐다. 그리고 두 사람은 수건으로 경쟁이라도 하듯 유민의 몸의 물기를 닦아주었다. 유민은 두 사람의 행동에 점점더 왠지
부끄러움을 느껴 얼굴이 붉어졌다. 경수가 유민의 몸을 번쩍 들어 침대로 옮겼고 세사람은 다시 나란히 침대에 누웠다.
“형수님... 정말 처음이예요... 비록 몇명 만나보기는 했지만... 형수님같은 여자 처음이예요.............”
영철이 유민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말했다.
“아이... 거짓말... 요즘 여자들 얼마나 이쁘고... 멋진데... 아줌마한테... 그런말은.............”
“아니라니까요... 경수야... 내말이 거짓말이니?............”
“정말이예요... 형수님... 형수님... 정말 최고예요...........”
경수는 유민의 허벅지 깊은 곳을 쓰다듬으면서 말을 했다. 유민은 두 남자의 애무가 너무나 짜릿했다. 동시에 느껴지는 두 군데의 애무 양쪽 귀에 속삭이는 듯 숨결과 두 사람의 손에
주물러지는 젖가슴의 짜릿함 그리고 영철과 경수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에는 남의 여자 유부녀를 먹는댜는 흥분으로 유민과 시작을 했지만 막상 섹스를 시작하자 느껴지는 흥분과
짜릿함은 그 이상이었다. 자기 또래의 여자에게서는 찾을수 없는 느낌 한없이 부드러운 육체와 따뜻함 그 속에 감추어진 열정 영철과 경수는 유민에게서 진짜 여자가 느껴졌다. 몸의
쾌락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만족감까지 느껴지는 유민과의 섹스는 두 남자에게 새로운 성의 세계에 발을 들여 놓게 만들었던 것이었다.
박과장은 지수가 차에 오르자 가슴이 설레였다. 지수는 차에 오르자 마자 박과장의 뺨에 뽀뽀를 해주었다.
“아저씨... 가까운데로 가... 나... 흥분되서..............”
지수는 자리에 앉자마자 도발적으로 박과장의 아랫부분에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 유혹적인 시선으로 박과장을 바라보면서 천천히 쓰다듬었다. 그러자 박과장의 자지가 금방 단단해져
지수의 손길을 받아 들였다.
“아...... 못 참겠어..............”
지수는 서둘러 박과장의 지퍼를 내리고 자지를 꺼내 몸을 수구려 입에 물었다. 단단한 자지가 지수의 입안에서 강하게 빨리자 박과장의 자지는 더욱 단단해졌다.
“아저씨...............”
지수가 몸을 일으켰다. 그리고 좁은 차 안에서 박과장 쪽으로 넘어왔다. 박과장은 순간 자신의 단단한 자지가 뜨겁고 축축한 살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나... 아저씨 생각하면서 벗었어..................”
놀랍게도 지수는 노팬티였고 박과장의 자지는 지수의 보지 안으로 자연스럽게 삽입되었던 것이었다. 지수는 천천히 허리를 돌렸다. 그러자 박과장은 부드러우면서도 타이트하게 조이는
지수의 보지에 너무나도 짜릿한 쾌감을 느꼈다. 거의 스무살 차이가 나는 젊은 육체 박과장은 정말 미칠것만 같은 흥분이 온 몸으로 전해져 왔다.
“아..... 지수... 야... 나...............”
“왜?... 할거 같아?... 아... 잉... 아저씨... 난... 아직인데...............”
“아... 아.............”
“해... 안에................”
순간 박과장은 참지 못하고 지수의 안에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움직일수 없는 좁은 공간 그 안에서 박과장은 다른 생각도 행동도 할 수가 없었다.
“혹시..... 같이 할수 있는 친구 있음... 전화해도되......”
박과장은 지수의 도발에 휴대폰을 들었다.
“김대리... 나야... 파라다이스 모텔.....1203호로... 와...............”
지수는 전화를 끊은 박과장의 아래에서 박과장의 자지를 천천히 빨았다. 다시 지수의 오랄에 흥분한 박과장의 자지는 커지기 시작했다. 유민은 영철과 경수의 애무에 온 몸을 비비 틀기
시작했다. 보지를 핥는 경수를 위해 다리를 활짝 벌려 준채 단단한 영철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았다. 영철은 유민에게 자지를 빨리면서 유민의 젖가슴을 물고 빨고 주물렀다.
“영철아... 우리 형수 정말 멋지지 않니?................”
“응... 이런 여자 처음이야... 정말 아름다와...........”
“휴... 솔직히 형한테는 아깝지...?.............”
“형은 무슨... 병신이지... 이런... 여자를 몰라보고............”
“도련님들... 그래도... 내 앞에서 우리 그이를 욕하면...........”
“형수... 솔직히 형수가 먹고 싶어 이런 일을 꾸미긴 했지만..... 그놈은 정말 병신같은 놈이예요... 이런 보석을 두고............”
“보석은 무슨... 아줌마인데................”
“아줌마라니... 참내... 형수...걱정말아요... 형수는 우리가 책임질께요... 그놈한테... 억매이지 말고... 형수 인생을 사세요... 형수라면... 평생 아니다... 형수가 아니지... 누나는 우리가
항상 곁에 있어 줄께요..... 친누나처럼...................”
“호호... 친누나랑... 이러면... 안되는데...............”
“이것만 빼고... 그리고 그놈... 지금쯤... 우리가 데리고 다니는 걸레한테 빠져서... 아주... 뽕 가 있을거예요...........”
“나쁜 동생들... 아학... 너무 좋아.............”
“우리 하는 말 그냥 하는말 아니예요... 우리가 누나 가게 하나 차려 드릴께요... 운영해 보세요..........”
“아...... 하... 정... 말... 내가 좋아요?..........”
“난... 누나라면... 결혼해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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