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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여비서 채용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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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보지년 심장 뛰는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
네. 주인님.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려요.
개보지가 벌렁거리는게 아니고?
주인님께서 개보지에 스팽해주셔서 조금 진정이 됐습니다.
주인님 어디가시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마트갈거야.
네. 주인님.
홈플러스 지하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무빙워크를 타고 매장으로 향한다.
내옆에 딱 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는 나리년.
아마도 노팬티, 노브라로 외출하니 주위의 시선을 피하고 싶었을 것이다.
나리야 다리 최대한 벌리고 타렴. 너무 티나게 벌리지는 말고 자연스럽게.
그러면 우리 뒤에 타는 놈들이 니년 허벅지 보고 기분좋아질거 아니야.
네. 주인님하며 두 다리를 자연스레 벌린다.
뒤에는 50 남정네와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아줌마 둘이 수다를 떨면서 올라오고 있었다.
50대 남정네는 나리년의 미끈한 다리를 보면서 허벅지속 엉덩이와 보지가 보고 싶었을게다.
그렇게 무빙워크와 에스컬레이터를 갈아타고 오리CGV에 도착했다.
나리야 그림자 살인봤니?
아직 못봤습니다. 주인님.
그럼 저거 보자. 카드를 건네주며 표 끊어와.
네. 주인님.
오전이라 한가하다..사람들도 없고 극장안은 자리가 텅텅비어있을것이다.
영화 시작하기 5분정도 남아있다.
의자에 앉아 나리년 허벅지를 주물럭 거린다.
나리야. 다리 쭉 뻗어봐.
날씬한 다리를 쭉 뻗으니 주변에 있는 남자들의 음탕한 시선을 보낸다.
젊은년이기도 하지만 피부가 참 곱다.
낼 미니스커트 가지구와 치마가 길어서 니년 허벅지랑 개보지 만지기 불편하잖아.
네. 주인님. 내일 준비해 오겠습니다.
극장안에 들어가서 20명 남짓 앉아있다.
조금 더 들어온다고 해도 40명은 넘지 않을 것 같다.
맨윗쪽 자리를 잡는다.
조명은 어두워지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나리야.
네. 주인님
치마 벗어.
조금은 당황한 듯 하였으나 주변을 살피곤 이내 치마를 벗어내린다.
벗어버린 치마는 옆좌석으로 던져놓는다.
블라우스 단추 다 풀러.
네. 주인님.
커플석 팔걸이를 뒤로 제끼고 나리를 내 품으로 끌어당긴다.
풍만하고 단단한 젖가슴이 손에 닿는다.
젖가슴을 만지면서 유두를 툭툭 건드린다.
손끝이 유두에 닿을때만다 나리년이 움찔거린다.
항상 이렇게 가슴이 봉긋하냐?
아닙니다. 노브라로 오다보니 유두가 블라우스에 쓸려서 흥분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인님.
보짓물 많이 흘리면 닦을 곳도 없으니 질질 싸대지마라..
네. 주인님.
그렇게 십분쯤 지났을까...더 이상 들어오는 사람들도 없다.
개보지 이제 블라우스도 벗어.
젖가슴과 허벅지를 만져주니 발정이 나기 시작한 모양이다.
망설임없이 블라우스를 벗어버리고 하이힐만 신고 있는 나체로 내 허벅지에 몸을 뭍는다.
내 앞에 무릎꿇어 씨발년아.
네. 주인님.
벨트를 풀고 커져버린 좃을 꺼낸다.
팬티를 내리자 마자 나리년이 자동으로 좃을 빨아댄다.
나리년 머리를 잡아채며 누가 빨아라 그랬어? 씨발년아.
죄송합니다. 주인님.
냄새만 맡아 씨발년, 끙끙대는 똥개처럼, 알았어?
내 좃과 불알에 코를 들이밀고 낑낑대면서 냄새를 맡는다.
한손은 머리채를 잡고 한손은 젖가슴을 만진다.
빨고 싶니?
네. 주인님.
주인님께 봉사 할 수 있게 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그럼 니년 젖탱이로 주인님 좃을 기분좋게 해봐.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주인님.
니년 젖탱이 사이로 주인님 좆을 넣어봐..그리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보아.
네. 주인님. 이렇게요? 하며 두손으로 가슴을 모은다.
이제 상체를 위아래로 움직여..어떻게 해야하는지 알겠냐?
네. 주인님.
가슴이 작은년들은 젖치기를 할 수 없는게 가장 안타까운일이다.
처음은 부자연스러웠으나 몇번 하면서 이년이 감을 찾아간다.
젤을 바르고 하면 더욱 좋았겠지만 니년 가슴이 착해서 나쁘지 않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개보지를 만져보니 역시나 흥건하다.
보짓물 흘리지 말라고 했을텐데?
주인님 명령에 따라 움직이면 저도 모르게 그만 흥건해집니다.
그럼 주인님 좃 빨면 질질 싸대겠구나?
네. 주인님 그럴거 같습니다.
옷입어.
네. 주인님.
치마를 입고 블라우스를 대충 걸치고 단추를 채우지고 않고 따라나선다.
나리년을 데리고 입구로 향한다.
극장에 들어서면 좌우로 갈리는 길에 계단이 있다.
그 곳은 밖에서 사람이 들어올수도 중간에 화장실 갈수도 있는 곳이라 잘 못하면 노출 될 수 있다.
어차피 어두워서 얼굴은 볼 수 없을 것이니 노출되어도 문제될 건 없다.
그리고, 극장안은 대부분은 아줌마들이니...
나리년을 벽에 밀쳐놓고 입술을 덮친다.
자연스레 입을 벌리면서 내 혀를 맞는다.
침과 혀가 범벅이 되어가고 있다. 혹시 사람이 올까하는 긴장감에 흥분은 배가된다.
왼손은 나리의 젖가슴으로 오른손은 치마뒷쪽의 지퍼를 내린다.
지퍼를 내리자 바닥으로 떨어지는 나리년의 치마..
벗겨진 치마를 옆으로 던져놓는다.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흥건하게 젖은 개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본다.
보짓물은 흥건하지만 보지구멍이 너무작다.
섹스를 많이한 보지는 아니다. 아니라면 많이해도 다시 작아지는 타고난 명기이거나...
보짓물을 손에 흥건하게 적신다.
보짓물 범벅이된 손가락을 나리년 입에 넣는다.
마치 내 좃인냥 손가락을 열심히 빨아댄다.
나리년을 벽을 향해 돌려세운다.
다리 벌려 씨발년아. 두 손을 벽을 짚어.
내 좃을 나리년 개보지에 살포시 넣는다.
여기서 신음소리 내면 저기 영화보는 사람들이 궁금해서 달려오겠지?
저년놈들에게 니년이 여기서 개보지 벌리고 있는거 알려줄려면 신음소리 내던지.
좆끝에 보짓물을 천천히 뭍혀가며 귀두만 삽입을 한다.
넣었다 뺐다를 반복한다. 좆 전체로 보짓물이 충분하게 적셔진다.
이제는 개보지에 좃을 끝까지 밀어 넣는다.
보짓물이 흥건하지 않았다면 아마 들어가지도 않았을것이다.
보지구멍이 워낙에 작아서 자지가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꽉 쪼여온다.
왼손으로 입과 턱을 만져보니 이를 꽉 물고 있다.
신음소리가 터져나와야할 지경인데 소리를 지르면 사람들에게 들키게 되니
어금니를 죽을 힘을 다해 깨물고 있는것이다.
좃을 넣었다 빼기를 반복한다.
조금씩 보지구멍이 넓어진다.
그래도 쪼이는 맛은 역시 강하다...그래도 컨디션 안좋을때도 30분 이상은 하던 나인데...
개보지 좆나 맛있는데...음...좋아...씨발년.
헉헉..감사...합니다. 주인님.
나의 골반과 나리년의 엉덩이가 닿으면서 떡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앙...주인님.....아파요...아...앙....너무 아파요..
조용히 해 씨발년아..
조금 있으면 아픈게 좋아질거니깐.
좃을 완전히 뺐다가 개보지 끝까지 한번에 쑤~욱 밀어 넣는다.
아...아...악....주인님 배까지 들어오는거 같아요...아앙.
이제 개보지가 내 좃에 적응을 해가는 것 같다..
펌핑이 좀더 부드러워진다....나리년의 보짓물이 내좃을 타고 불알까지 흥건하게 적신다.
보짓물은 약간의 산성이라 너무 많이 흘러내리면 조금은 따까운 느낌이 들지만 나쁘진 않다.
좃을 빼고 나리년을 벌떡 껴 안는다.
아아...주인님...어떡해요...
기마자세로 나리년은 안고 개보지에 좆을 박아댄다.
두손으로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 연신 개보지를 박아댄다.
흥건한 보짓물은 질질 나오고 신음소리를 참기위해 이는 꼭 다물고 있는 모습이 마냥 섹시하고 귀엽다.
조금씩 위치를 바꿔가면서 나리년 얼굴이 극장 스크린을 향하게 한다.
물론 사람들은 보이지 않지만 이년이 스크린을 보면서 느끼는 감정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이기에..
출렁이는 젖가슴과 질퍽되는 개보지를 박아대는 내좃에 나리년은 길들여지고 있다.
영화를 보면서 중간중간 웃음소리가 들리면 나리년도 가늘게 신음소리를 내뱉고 있다.
나리야 이것이 너에게 주는 첫 선물이란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미천한 제 개보지를 사용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주인님만을 위한 개보지로 생활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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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시간에 쫒겨서 글을 쓰다보니 만족스럽지 않네요.
이해해주시구요.
많은 리플과 추천이 글을 쓰는데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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