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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속에 가려진 채찍 - 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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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의 관계에서 계약서를 쓰기 전까지는 나의 섭이 아니다.
난 바로 나와 종년의 계약서 초안을 잡아 보았다.
계약서 내용은 넌 나의 소유물이면 주인의 행동에 대한 토를 달수 없게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그리고 미리 종년의 일기장에 올려 주고 미리 보고 서명 할 것인가 물었다.
답을 달기가 좀 무서 워서 인지 한동안 답 글이 안 뜬다.
또한 앞으로 내가 종년에게 가는 일은 없다 주인님을 보러 오너라.
집안의 도구를 하나둘 챙겨 본다.
이제 서명과 동시에 그는 섭으로 길들여지는 교육에 입하게 될 것이다.
여기서 혹시 종년이 거부를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도 있었다.
일주일 정도 지났을까, 답 글이 아닌 주인님 집으러 찾아가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다 이미 거부할 수 없는 종년의 몸을 스스로 받치기 위한 의식을 원하는
것이다. 채찍도 손질하고 도그플 도구도 다시 만져본다.
종년이 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프린터로 계약서를 뽑아 놓고
기다리길 몇 시간 고개를 숙이고 내 앞에 나타났다.
“앉아”
“내 주인님”
“서명 할거야”
“내 할게요”
“너의 자유는 이시간이후로 없는데 서명하는 순간”
“난 주인님을 떠나 살 수 없어요.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 한다 서약과 동시에 너는 없다 단 내 앞에는 강아지뿐이다.”
“주인님의 노예 강아지 주인님께 충성을 서약하겠습니다. 받아 주십시오.”
역시 쇠뇌란 무섭다 비록 일기장에서 주고받은 말이지만 이미 종년은
숙지를 하고 있었다, 그래 받아 주자 이게 내가 원한 것이니 선택은 섭이 한다.
섭이 서약을 원할 때 싸인을 받고 그섭은 모든 것을 위임 받는 의식이다.
“자 일고 쓰거라”
“내 주인님”
“너가 싸인과 동시에 목걸이가 채워 질 것이다. 오늘 주인 앞을 떠나기 전에는 벗지마라.”
“내 주인님”
스스로 자신의 목에 개목걸이 두르고 무릎을 굵고 다소곳하게 다음 명령을 기다린다.
일반인 무릎을 굵고 10분을 앉아있기도 쉽지 않다.
30분을 아무 말도 없이 흘러 보냈다.
그리고 난 바로 채찍을 손에 들고 엎드려 한마디 명령을 내렸다.
강아지로 복종을 다하기 위한 의식이다.
10대를 내려 쳤다 물론 강아지가 소리 내어 숫자를 세고 있었고 분위기는 무거웠다.
열대를 내리친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몸은 비비 꼬고 있었다.
앉아 일어서 여러 번을 반복시키면서 무릎을 굵었던 다리를 달래주고..
곁에 바짝 눕게 하고 다시 풋잡이 들어간다.
핥는 것이 그래도 낳아진 기분이다.
“강아지 하고 부르면 멍멍멍 답하거라.”
“내 주인님”
“오늘은 강아지 입에서 짖는 소리이외의 소리가 날 때는 매질 20대 추가다.
“내 주인님”
“발바닥 위로 핥아 올라와라.”
“멍멍멍”
“입 벌려”
“멍”
나의 손에 담배 재가 그의 입으로 사라진다.
“삼키고 핥아 주인님 몸에 재가 보이면 안되지.”
열심히 침을 만들어 혀를 닦고 다시 핥기 시작한다.
힘이든지 등으로 땀이 흐른다.
“일어서라 내가 의자에 앉은 자세가 강아지가 핥기가 힘이든가 보구나.”
고개를 끄덕인다. 강아지를 잠시 휴식을 주고 우유를 접시 따라 왔다.
“혀로만 마시거라.”
“멍멍멍”
잘 안되니 혼자 궁리도 하고 열심히 혀를 대보는 모습 힘이든 과제중 하나다.
“이리와라 플러그 끼워 줄게.”
“멍멍멍”
“엉덩이 힘빼 들어간다.”
꼬리를 달아 주고 한참이나 걸렸을까.
“멍멍멍”
“왜 다 먹었니”
“멍”
“이쁘네 고생 했다 상을 주마”
“멍멍멍”
상만 준다고 하면 얼굴에 미소를 띄운다 종년은 상이 먼지를 알기에...
개 줄을 당겨 입에 물려주고 발끝으로 개보지의 클리토스를 건들여 보았다.
역시 질질 흘린다.
오늘은 개보지에 주인의 기둥은 없다 단지 다른 도구가 그곳을 유린할 것이다.
“그만 그 자리 누워 자위를 시작 하거라.”
“멍멍멍”
“단 시간은 5분이다 그 안에 못하면 한 달간 자위 금지다.”
“멍”
어느새 스스로 짖는 숫자가 좋고 나쁨을 알리고 있었다.
열심히 꽁알을 문대면서 노력하는 발정난 암케 너무도 귀엽다.
고개를 들지 못하고 눈이 마주칠까봐 신경 쓰는 모습도 좋다.
“아~하 주인님 복종 합니다”
“응 수고 했다 좋냐”
“멍멍멍”
“몸이 나른하니 주인님 커피 한잔 타가지고 오거라.”
그가 일어난 자리는 보짓물이 묻어 있었고 털이 많이 빠져 있었다.
나름대로 시간 안에 끝내려고 비비는 것이 강도가 세었나 보다.
“물 올렸으면 강아지 저것 다 핥아 주인님 보는 앞에서 어서”
시키는 족족 주인의 즐거움에 노력하는 것이 종년의 본분을 배워 가고 있다.
“멍멍멍”
“응 고마워 커피 한잔 먹고 강아지 애널 만져줄게.”
강아지 얼굴은 활짝 웃고 있고 플러그 흔들면서 의자 주위를 맴맴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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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가장 기본인
노예10계 항목이 있다.
돔은 꼭 그것을 주입을 시키어 섭으로 하여금 지킬 수 있게 리더를 해야 한다.
그것을 못할 때는 그때그때 꼭 벌을 주어서 암기하고 행동으로 하게 만들어야한다.
개념이란 것이 서질 않으면 섭은 돔에게서 언제 떠날지 모른다.
**를 들어올수 없어 이제야 올리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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