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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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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1년 12월 30일 금요일







(오전 9:34) 똥개:주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9:35) 찬울림: 오냐 개년. 복장 보고 해봐라.







(오전 9:35) 똥개:박스티하고 츄리닝 바지 입고 있어요 주인님







(오전 9:36) 똥개:브라는 안하고 팬티는 어제 입 속에 넣었던 더러운 팬티를 또 보지로 적시고 있어요







(오전 9:37) 찬울림: 오늘 아침에도 그꼴로 운동하러 나간 거냐







(오전 9:37) 똥개:네 여기다 패딩만 입고 운동하러 갔다 왔어요







(오전 9:37) 찬울림: 팬티를 가운데로 모아서 보지로 물고 말이지.







(오전 9:38) 똥개:네 꽉 모여서 팬티가 제 보지를 스치는 감각을 즐기면서 운동했어요...







(오전 9:40) 찬울림: 음탕한 것.







(오전 9:40) 똥개:어제 미션은... 집 주위의 공원 장애인 화장실 바닥을 뒹굴면서 입으로 자위 실황중계하면서 했어요 주인님







(오전 9:41) 찬울림: 개보지년.



화장실에서 다리 벌리고 하라고 했더니



아예 화장실 바닥을 기어다니며 한 거냐







(오전 9:42) 똥개:네... 주인님... 개새끼가 어떻게 인간님 쓰시는 변기 위에 올라타서 자위할 수 있겠어요...







(오전 9:42) 똥개:그리고 문 방향으로 다리 벌리고 하려면 바닥에서 해야하는 구조라서...







(오전 9:43) 찬울림: 누가 화장실 들어왔다가 네년 발정하는 소리 들었으면



그대로 들어와서 강간해줬을텐데 아쉽군







(오전 9:43) 똥개:네 주인님...



저의 개보지를 차면서 강간해줬을 거에요







(오전 9:46) 찬울림: 얼마나 보잘것 없는 년이었으면 자위 생중계를 하는데도 와서 보지 쑤셔주는 놈이 하나 없냐.







(오전 9:47) 똥개:네 주인님 남들에게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흔들어대도 꼽아줄 자지님이 없는 더러운 년이에요...







(오전 9:48)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어제 동생 팬티는 어떻게 했냐.







(오전 9:49) 똥개:동생 팬티 입고 미션하러 갔다와서 다시 원례 있던 장소에 가져다 뒀어요... 주인님







(오전 9:49)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동생이 네년 보짓물 묻은 팬티 입고 다니겠군.







(오전 9:49) 찬울림: 매일 옷장 확인하며 그 팬티를 입었는지 살펴보도록 해라.







(오전 9:49) 똥개:네 주인님







(오전 9:50) 찬울림: 동생이 야동 받아보는 폴더는 찾았냐?







(오전 9:50) 똥개:네 주인님 찾았어요







(오전 9:51) 찬울림: 그래. 어떤 것들이 들어있더냐.



제목이나 장르를 말해봐라.







(오전 9:51) 똥개:제목은 영어로만 되어 있어요







(오전 9:51) 찬울림: 개년. 영어도 못 읽냐.







(오전 9:51) 찬울림: 남매 근친상간 있는지 찾아봐.



incest다.







(오전 9:52) 똥개:그 제목이 다.. XXXX509



이런 식으로 되어 있어요







(오전 9:52) 찬울림: 흠.



그럼 내용이 뭐인지는 안 봤고?







(오전 9:52) 똥개:아뇨... 봤어요 주인님







(오전 9:53) 찬울림: 변태년이 그럴 줄 알았다.



그래. 어떤 내용이냐.







(오전 9:53) 똥개:여고생이 강간당하는 내용이 많았어요







(오전 9:54) 똥개:집에서 부모님한테 강간 당하는 것도 있었고







(오전 9:54) 찬울림: 호오.







(오전 9:54) 찬울림: 강간물이라...







(오전 9:54) 똥개:전학갔더니 왕따 당해서 다른 얘들이 시키는 대로 대주다가 결국 학교 전용 변기가 되는 것도 있었어요...



거의다 강간물인 것 같아요...







(오전 9:55) 찬울림: 은근히 네년이 되고 싶어하는 것들이로군.







(오전 9:55) 똥개:네... 주인님







(오전 9:55) 찬울림: 잘 하면 동생이 네년을 강간해줄 수도 있겠는걸.







(오전 9:55) 찬울림: 팬티 벗어서 얼굴에 뒤집어 쓰고



쫙 벌린 네년 보지 사진을 찍어서 그 폴더에 올려놔라.







(오전 9:56) 찬울림: 파일 이름은 적당히 바꾸고.







(오전 9:56) 똥개:네 주인님...







(오전 9:56) 찬울림: 동생한테 네년 보지를 보여주는 거다. 좋지?







(오전 9:57) 똥개:네 동생에게 더러운 보지 공개한다고 생각하니 막 떨려요 주인님...







(오전 9:57) 찬울림: 추잡한 것. 좋아서 보지가 저절로 꿈틀대는 거 아닌가 몰라.







(오전 9:57) 똥개:네... 주인님...







(오전 9:58) 똥개:주인님... 사진 올리는데 시간이 걸려서... 나중에 하겠습니다







(오전 9:59) 찬울림: 개년. 겁이 나냐.







(오전 9:59) 똥개:아뇨... 동생한테 배운대로 했는데... 안 돼서...







(오전 10:00) 찬울림: 흠. 좋아. 그럼 나중에 하고



동생 방에 가서 있는 볼펜들 다 가져와.







(오전 10:00)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02) 똥개: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0:03)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하나씩 보지에 꽂아.







(오전 10:03) 찬울림: 그렇게 보지 쑤셔서 씹물 묻은 펜을 나중에 동생이 직접 손에 들고 쓰게 되는 거다.







(오전 10:03) 똥개:네 주인님...



동생이 공부하는데 쓰는 볼펜을 누나년은 더러운 보지에 꼭고 흔들어 대겠습니다







(오전 10:04) 찬울림: 그래 후후.







(오전 10:05) 찬울림: 동생이 그걸 알면 누나를 얼마나 경멸할까.



더렇게 발정하는 암캐년이 자기 누나라는 걸 알면, 화가 나서 보지를 두들겨 패고 싶어질 거다.







(오전 10:06) 똥개:네 주인님... 다시는 발정 못하도록 보지를 부숴버릴 것 같아요...







(오전 10:07) 찬울림: 개보지년. 네년은 그러면 언제든 보지 대주는 노예 암캐가 될테니 한번만 봐 달라고 하는 거다.



동생은 물론이고 동생 친구나 아무나 동생이 데려오는 사람한테는 다 개보지 벌려주겠다고.







(오전 10:07)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08) 똥개:주인님 제 더러운 개보지에 동생님이 쓰시는 볼펜을 꼽았어요....







(오전 10:13) 찬울림: 그래. 몇개나 꽂았냐.







(오전 10:13) 똥개:5개 꼽았습니다 주인님







(오전 10:14) 찬울림: 그래. 잘도 들어가는군.







(오전 10:14) 똥개:네... 아픈데도 억지로 벌려대면서 꼽았어요 주인님







(오전 10:15) 찬울림: 동생 자지가 박힐 때도 그렇게 억지로 들어가겠지.







(오전 10:15) 똥개:아...







(오전 10:17)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0:17) 똥개:네 동생 물건도 보지에 마구 쑤셔넣는 더러운 년이에요







(오전 10:18) 찬울림: 동생 방에 가서 베게하고 침대 이불 안에다 네년 보지털을 뽑아서 얹어놓고 와라.



베게하고 이불 속에 각각 10개 이상씩.







(오전 10:18)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19) 똥개:제 무성하고 더러운 보지털을 뽑아서 동생이 주무시는 곳에 뿌려대고 오겠습니다







(오전 10:24) 똥개:주인님 보지털 뽑아서 동생 침대에 뿌려대고 왔어요...







(오전 10:24)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보지털도 직접 보여주고



보지 사진도 보여줄테고







(오전 10:25) 찬울림: 네년 샤워는 언제 하냐.







(오전 10:25) 똥개:평소는 운동 갔다와서 해요 주인님...







(오전 10:25) 찬울림: 아무도 없을 때 낮에 한단 말이지.







(오전 10:25) 똥개:그리고 자기 전에 하는데... 요즘 주인님 명령 떄문에 안 하고 있어요







(오전 10:25) 똥개:네 평소 아무도 없을 때 낮에 해요







(오전 10:26) 찬울림: 내 명령?







(오전 10:26) 똥개:어제 끈적하게 손으로만 닦으라고 하셔서...



그상태로 잤어요 주인님







(오전 10:26) 찬울림: 그건 어제 일이고.







(오전 10:27) 똥개:아, 네 어제는 자기 전에 안 했는데 평소에는 자기 전에도 가볍게 샤워해요 주인님







(오전 10:27) 찬울림: 그럼 동생은 언제 씻냐.







(오전 10:27) 똥개:동생은 학교 가기 전에만 씻어요







(오전 10:27) 찬울림: 그럼 몇시쯤 집에 돌아오고?







(오전 10:27) 똥개:보통 새벽 1시가 다 되서 돌아와요



학교 마치고 독서실 갔다가 집에 와서요







(오전 10:28) 찬울림: 그땐 부모님 잠들어 있겠군. 네년은 몇시 쯤 자냐.







(오전 10:29) 똥개:동생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동생 오면 자요







(오전 10:29) 찬울림: 그럼 동생 돌아오고 나서 씻는다 이거지.







(오전 10:30) 똥개:동생 오기 전에 씻고 잘 준비하다가 동생 오면 자요







(오전 10:30) 찬울림: 앞으로는 동생 오고 나서 씻거라.







(오전 10:30) 똥개:그럼 너무 늦어서... 잠이 깨는 바람에 안 그런건데...



주인님 명령이시면 하겠습니다







(오전 10:30) 찬울림: 뭐 좋아. 그럼 미리 씻어 둬도 좋다.



대신 동생이 집에 있는 동안은 화장실에 갈 때 문 잠그지 말도록.







(오전 10:31)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31) 찬울림: 이제 다시 동생 펜으로 보지 쑤셔.







(오전 10:32) 똥개:네 주인님 흔들면서 쑤셔댈께요







(오전 10:33)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0:34) 똥개:네 더러운 개보지에서 나오는 물으로 동생 볼펜을 더럽힐께요







(오전 10:35) 찬울림: 후후.







(오전 10:36) 찬울림: 동생이 그걸로 공부하다가 생각하느라고 볼펜 뒤쪽을 깨물거나 빨거나 하면



네년 보짓물을 먹게 되겠지.







(오전 10:36) 똥개:네... 주인님



제 더러운 보짓물을 먹게 될거에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개년. 동생은 강간이 취향이니까







(오전 10:37) 찬울림: 네년이 계속 그렇게 보짓물 보지털 먹여주고 보여주고



무방비하게 있으면 언젠가 강간해 줄지도 모르지.







(오전 10:37)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 새병에 운동갈 때 동생은 일어나서 학교갈 준비 하는 거냐?



새벽에







(오전 10:39) 똥개:네 주인님 동생이랑 같이 나와서 동생은 학교가고 저는 운동해요...







(오전 10:39) 찬울림: 그럼 그동안 그꼴로 동생하고 같이 집을 나섰다는 거군.







(오전 10:3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39) 찬울림: 개년. 그러고 다니니까 좋았냐?







(오전 10:40) 똥개:네... 집에서 확인하면 항상 축축한 보지를 하고서 자위할 정도로 좋았어요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0:41) 찬울림: 그럼 다음에 같이 나갈 때는



노팬티에, 타이즈 바지를 끌어 올려서 보지에 끼우고 나가라.







(오전 10:41) 찬울림: 박스티가 들어 올려지면 네년 보지 가랑이 파고든 게 그대로 보이게.







(오전 10:41) 똥개:네... 주인님







(오전 10:42) 찬울림: 그리고 동생한테 보지 갈라진 자국을 자주 보여주도록 노력해라.







(오전 10:42) 똥개:네...







(오전 10:42) 찬울림: 너무 젖어서 보지 모양을 보여주기 전에 보짓물부터 보여주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 후후.







(오전 10:43) 똥개:아... 얼룩진 바지 보여주고 다 들켜서 그자리에서 강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어요...







(오전 10:44)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0:45) 똥개:네 저는 동생한테 보지 보여주고 흥분하는 미친년이에요







(오전 10:45) 찬울림: 운동 나갈 때 노브라라고 했지.



그럼 동생이 네년 젖꼭지도 봤겠구나.







(오전 10:45) 똥개:네... 최근에 노브라로...







(오전 10:47) 찬울림: 동생이 가슴 봐주면 젖꼭지가 서냐?







(오전 10:47) 똥개:네...



운동할때마다 꼭지가 스쳐서 하악대는 년이에요







(오전 10:47) 찬울림: 변태년.



하긴 누가 봐줘도 젖꼭지가 단단해질 음탕한 년이긴 하지.







(오전 10:48) 똥개:네...







(오전 10:52) 찬울림: 창 앞에 가서, 엎드려서 네년 엉덩이 보여주며 쑤셔.



온 동네 사람들이 네년 보지하고 엉덩이를 볼 수 있게.







(오전 10:52) 똥개:네 주인님



똥개년 동네 주민분들 앞에서 공개 자위 하겠습니다







(오전 10:53) 찬울림: 그래 똥개보지년.







(오전 11:07) 똥개:주인님 질질 싸고 싶어요







(오전 11:07)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08) 찬울림: 아예 베란다에 나가서 바깥을 보면서 보지 쑤시며 싸고 와.







(오전 11:08) 똥개: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12) 똥개:주인님이 시킨신대로 베란다에 더러운 씹물 질질 뿌리고 왔어요...







(오전 11:12)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남은 씹물은 동생 베게에다 닦고 와라.







(오전 11:12)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13) 똥개:동생님 베게에 씹물을 닦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14) 찬울림: 그래 개년.



새 과제 내줬으니 봐라.







(오전 11:15)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16) 똥개:아... 주인님... 지금 당장이라도 하고 싶은 미션이에요....







(오전 11:17) 찬울림: 더러운 년.



그럼 지금 가서 하고 오너라.







(오전 11:17)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17) 찬울림: 이왕 한다면 동생 학교에 가서 하는 것도 좋겠지.







(오전 11:17) 똥개:똥 오줌도 못 가리는 똥개년처럼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1:17) 찬울림: 수업 시간에, 남자 화장실 바닥에서.







(오전 11:18) 똥개:네... 주인님



동생 학교가 집에서 10분 정도 거리라 할 수 있어요 주인님







(오전 11:18)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후후.



그러다 들키면 고딩들에게 집단 강간 당하겠구나.







(오전 11:19) 똥개:네.... 주인님 고딩들 좆물받이가 될거에요...







(오전 11:21) 똥개:주인님... 추우니까 갈때는 위에 패딩 입고 가고 올때는 원피스만 입고 와도 될까요?







(오전 11:22) 찬울림: 오냐. 좋다.



패딩 길이는 어느 정도 되는 거냐.







(오전 11:22) 똥개:허리정도까지요...



배꼽까지 오는 것도 있어요 주인님







(오전 11:22) 찬울림: 흠. 그럼 패딩 하나만 입고 가는 건 무리로군.







(오전 11:23) 똥개:그게... 동생 패딩은 커서 입으면 좀 길게 나올 것 같아요...







(오전 11:24) 찬울림: 그래. 그럼 한번 입고 보지가 가려지는지 확인해 봐라.



참. 아까 보지 쑤셨던 팬들은 빼서 원래 자리에 갔다놔.







(오전 11:24)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26) 똥개:주인님



허벅지가 절반도 안 가려져요...



다리를 크게 벌리면 보지가 보일 정도인 패딩은 있어요







(오전 11:27) 찬울림: 허벅지가 절반이 안 가려진다는 건



보지하고 엉덩이가 가려지긴 한다는 거군.







(오전 11:27)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27) 찬울림: 그럼 그거 입고 갔다오너라.







(오전 11:27) 똥개:네... 그런데 동생거라 패딩 위에 오줌 싸지는 못 해요...







(오전 11:28) 찬울림: 흠. 그렇군. 그럼 그냥 바닥에다 오줌 싸고



오줌 묻은 네년 보지를 패딩 안감에다 닦고 와라.







(오전 11:29) 찬울림: 그 정도는 동생도 눈치 못 채겠지.







(오전 11:29) 똥개:네 주인님...







(오전 11:29) 찬울림: 눈치 채도 뭐라고 하진 못할 거고.







(오전 11:29) 똥개:네 그정도는 뭐 흘렸다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오전 11:29) 똥개:주인님 다녀오겠습니다







(오전 11:30)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12:17) 똥개:주인님 다녀왔어요







(오후 12:18) 찬울림: 일찍 다녀왔군. 어땠냐.







(오후 12:19) 똥개:네... 남자화장실에서 오줌 질질 흘리면서 누가올까봐 기대하고...



흥분되서 미칠 것 같았어요...







(오후 12:19) 똥개:학교에 들어가자마자 수업 중인 사람들한테 눈에 뛰기위해 기어서 남자 화장실까지 들어갔어요...







(오후 12:20) 똥개:그리고 우일하게 몸에 걸친 패딩을 벗소 입구를 보면서 오줌을 질질 흘렸어요.







(오후 12:20)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12:21) 똥개:그리고... 더러운 오줌이 다리에 흐르도록 놔두고



다시 패딩을 입고 기어서 학교를 나왔어요...







(오후 12:21)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가 벌렁거려서 오줌은 어떻게 쌌냐.







(오후 12:22) 똥개:밖에 나가자마자 차가운이 제 더러운 개보지에 불어서 저절로 오줌이 막 나올 것 같았어요







(오후 12:23) 똥개:한번 싸고 갔는데도 지금 보지가 달아올라서 미칠 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2:23)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12:23) 똥개:다 보일지도 모르는데 집에 오는 길목에서 다리를 미친년처럼 활짝 벌려서 보지 대공개하면서 걸어왔어요...







(오후 12:23) 찬울림: 그럼 현관 나가서, 복도에서 보지 쑤시면서 싸라.



CCTV 에는 주의하도록.







(오후 12:24) 똥개:그리고 계단에서 패딩을 벗고 다리에 흐르는 오줌을 닦고 집에 들어올때는 알몸으로 들어왔어요...







(오후 12:24) 찬울림: 아주 제대로 노출 변태년이구만.







(오후 12:24) 똥개:네 주인님 집 앞 복도에서 질질 싸대고 오겠습니다







(오후 12:24) 찬울림: 그래 추잡한 변태 보지년.







(오후 12:31) 똥개:주인님... 복도의 난간에 보지 비벼대서 미친듯이 싸고 왔어요...











(오후 12:3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5:44) 똥개:주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5:45) 찬울림: 오냐. 언제 또 접속했었냐.



새 과제 간단한 걸로 내 줬으니







(오후 5:45) 찬울림: 주말 동안 하거라.







(오후 5:45) 똥개: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46) 똥개:접속은 방금했어요 주인님







(오후 5:47) 찬울림: 그렇군.







(오후 5:48) 똥개:주인님 바쁘시면 인사만 올리고 들어가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오후 5:48) 똥개:암캐 절 받으세요







(오후 5:49) 찬울림: 오냐 똥개년.



난 이제 바로 퇴근해서 회사 송년회 가야 하니까







(오후 5:50) 찬울림: 주말 잘 보내고 새해 잘 맞이하거라.







(오후 5:50) 똥개:네 주인님도 송년회 잘 보내시고 새해 잘 맞이하세요







(오후 5:51) 찬울림: 오냐 암캐야











(오후 6:01) 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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