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3장❤️

정액받이노예는 정액받이 제복에 후속작입니다.







--------------------------------------------------------------------------------------







화요일 저녁







"언니 왔어?"







"어,응"







소연은 바로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문을 잠궜다. 그리고는 바로 교복을 벗어 던지고 속옷만 착용한채 의자에 앉았다.



가방에서 장호가 소연에게 주었던 노예 신청서를 꺼내었다. 소연은 노예 신청서를 보며 흥분하여 왼손을 팬티 속으로 넣어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자위를 한 상태에서 오른속으로 신청서를 쓰기 시작했다.







[1. 이름, 나이(생년월일), 성별(남,녀), 성향 : 소연,17,1996/6/6,여,노예







2. 사는지역 정확하게 "@@시 @@구 @@동 658-85







소연은 진짜 자신이 사는 빌라에 주소를 썼다. 하지만 몇 층 몇 번 방인지는 쓰지 않았다.







3. 신체 사이즈(키.몸무게,가슴) 170,53,D







4. 직업은 : 여고생







5. 주인을 모신 경험은 몇번, 그리고 가장최근에 모신 경험은?: 없습니다.







6. sm을 접하게된 시기 및 동기 : 장호님에게 강간 당한뒤







7. 주인님 암캐로 있을때 니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은 : 주인님에 만족감







8. 경험한적 있는 플은 : 수간플, 강간플, 관장플, 스팽







9. 꼭 해보고 싶은 플과 일주일간 평균 자위횟수는? : 그룹섹스,7일







10. 연락가능한 연락처(전번 필수 메신져 카톡도 함께 기재) :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







11. 주인님과 지금 당장 하고 싶은플은? 스팽, 그룹섹스







12. 주인님의 온, 오프 명령은 언제나 따른것입니다. 부르시면 언제든 주인님 앞에서 암캐보지를 벌리겠습니다. 서약하는가? 예







13. 주인님에게 바라는 점..마지막 바라는것이니 똑바로 적어라: 저를 막 대해주세요. 사람취급은 인권도 박탈해주세요.







소연은 13번을 쓸때 더욱 흥분하여 손가락을 좀 더 깊게 쑤시며 애액을 뿜어 냈다.







"으윽! 하악! 하악!"







소연에 의자는 물바다가 되었고 패티가 완전히 젖어버렸다. 하지만 소연은 자위를 멈추지 않고 더욱 흥분하며 신청서를 써가기 시작했다.







14.아래사항을 봐라. 그중에 암캐인 너와 제일 잘 맞는걸 택해서 써라 : 성노예녀







a. 암캐 - 주인님께 복종하고 발정난 암캐처럼 남자들의 노리개가 되는것을 즐기는 음탕한 년.







b. 욕녀 - 여러 사람들에게 욕을 들으며 흥분하고 자위하는것을 즐기는 음탕한 년.







c. 마조녀 - 맞거나 수치심을 자극당하여 흥분하거나 발정나서 여러 남자들에게 보지를 대주고 좆물을 받는 음탕한 년.







d. 노출녀 - 야외에서 노출을 하며 흥분하거나 여러사람들에게 수치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흥분하는 년.







e. 성노예녀 - 위의 모든 것들을 포함하며 주인님의 성적욕구를 해소하며 음탕한 자신의 몸과맘을 주인님의 명령에 달래는 음탕한 년.







f. 온노예녀 - 오프는 불가능하고 온으로만 조교를 받고 싶은 암캐년







15. 암캐년 넌 지금부터 주인님의 것이다. 알겠냐? 예



대답을 하는 순간부터 주인님의 소유물이 되고, 과제수행, 플들 주인님의 명령에 따를것입니다. 암캐(소연)에 목숨 걸고 맹세합니다.



=소연 씀







"하악 하악 하악 일단을 신청서는 다 썼고 이제는 암캐의 자세를 다 외워야되"







-찰칵 퉁 퉁 툭-







"언니~ 문은 왜 잠궜어? 저녁에 중화요리 시킬건데 언니 뭐 먹을거야?"







소연은 깜짝 놀라며 대답했다.







"아, 그...그게 나는 볶음밥으로 시켜"







"어, 알았어"







"휴~"







소연은 안도에 한숨을 쉬면서 다시 암캐의 자세를 보기 시작했다."



암캐의 자세에는 총 25가지에 문항이 있었다.







"뭐야 이걸 내일까지 다 외워야 하는거야?"







암캐의 자세 내용은....







[1) 약속한 장소에서 만나면 암캐년은 돔에게 공손히 머리숙여 인사를 한다.







2) 돔의 호칭은 주인님이며 돔의 지시에 항상 "예 주인님" 이라 대답한다







3) 식사하는 주인님의 시중을 들며 주인님 식사가 끝나야 암캐년은 식사한다.



그러나 주인님이 허락하면 같이 해도 된다.







4) 길을 걸을 때는 암캐년은 항상 주인님의 좌측 한발짝 뒤에서 따라간다.



설정이나 주인님의 지시가 있을때 그 지시대로 따라간다







5) 실내에서는 밖에서와 달리 한치의 흐트러짐없이 긴장되어 있어야한다.







6) 주인님이 실내로 들어서면 허리굽혀 인사하고 주인님의 신발을 벗겨 정리한다.







7) 실내에서의 암캐년은 항상 나체상태이어야한다. 하지만 주인님이 다른것을 시킬수 있으니 주인님께 항상 여쭈어라 그리고 실행해라.







8) 주인님이 자리에 앉으면 "주인님 건강하세요"하며 큰절을 한번 한다.







9)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주인님의 눈과 마주치면 안된다.







10) 절을 한 후 일어나 주인님의 좌측으로 비켜난 상태에서 두발을 붙이고,



두손은 잡아 배아래에 붙이고, 고개는 약간 아래로 숙여 시선은 벽과



방바닥 사이 각진 곳을 바라보고 조용히 주인님의 명령을 기다린다.



그리고 특별한 지시가 없는한 항상 이런자세를 유지해야한다.







11) 주인님 곁에서 물러날 때에는 3보 뒷거름질한 후 뒤돌아 간다.







12) 주인이 앉으라 하면 "예 주인님" 대답하고 무릎을 꿇고 조용히 앉는다.



그리고 앉아있을 때에는 항상 이런자세를 유지 해야한다.







13) 서 있을때나 앉아 있을때 주인님의 허락없이 절대 움직여서는 안되며



다리가 저리거나 힘들면 주인님한테 허락을 받고 행동한다.







14) 화장실 가는일 등 모든 행동은 주인님의 허락을 받는다.







15) 주인님이 샤워를 원하면 정성들여 온몸을 닦아 드리고, 충분히 깨끗히 씻어드리고 닦아드린다.







16) 샤워중에 주인님이 암캐년의 몸을 만지더라도 절대 반응을 보여서는 안된다.



그외 어떠한 애무를 당해도 허락없이 소리를 내거나 움직여서는 안된다.







17) 주인님이 암캐년의 몸을 닦아주고 싶다고 하면 시키는대로 자세를 취한다.







18) 주인님이 체벌을 하시면 겁먹지말고 당당하게 받아 드린다.







19) 주인님의 정액을 입으로 받았을경우 먹거나 명령이 있을때 손으로 받아 암캐년의 몸에바른다.















20) 밖에 다녀올 심부름을 시킬때는 허리굽혀 인사를 하며 "주인님 다녀



오겠습니다." 한다. 다녀와서도 인사하며 "주인님 다녀왔습니다." 한다.



이때 복장상태는 완전탈의이던 어떤 복장이던 주인님의 명령에 따라서 행동한다







21) 암캐년의 지침을 어겼을때는 잘못에 상응하는 체벌을 받아야하며 체벌을



당할때 비명을 지르거나 허락없이 체벌부위를 비벼서는 안된다.







22) 체벌은 흔적이 7일 이상가지 않도록 소프트하게 할 것이고,



체벌이 끝나면 고개숙여 인사하며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 한다.















23) 주인님이 누우면 지시가 없더라도 가벼운 온몸 마사지를 해드리고



마사지 중에도 1분 간격으로 주인님의 몸을 구석구석 살짝 핧아드린다.







24) 실내에서는 큰절로, 밖에서도 허리굽혀 작별인사를 정중히한다.







25) 주인님 모르게한 잘못은 즉시 또는 다음기회에 고백하고 체벌을 받는다]







소연은 그 모든 문항을 보면서 자위를 쉴세없이 하였다. 그때 문자가 왔다.







[ㅎㅎ 뭐하냐?]







장호가 보낸 것이었다.







[지금 암캐의 자세 외우는 중입니다. ^^]







[그래? ㅋㅋ 너 오늘 저녁 뭐 먹냐?]







[볶음밥을 시켜 먹을건데요 ^^]







[그래? 지금 먹고 있냐?]







[아니요 아직이요 ^^]







[그럼 볶음밥 오면 넌 그위에다 네 애액을 사정해서 뿌려서 먹어 그리고 손으로 먹고 그 동영상을 나한테 보내 그리고 배에 오늘 날짜 적어라]







"아잉♡ 이런 과제 수행을 주시다니"







소연은 장호에 명령에 복종하며 즐거워 하였고 소연은 바로 하겠다는 문자를 보냈다.







[네 알겠습니다.^^]







[그럼 8시 전까지 영상을 보내라]







"식사 왔습니다.~~~~!"







바로 음식이 배달되었다. 소연은 옷을 차려입고 밖으로 나가 음식을 가져올 하였다.







"자, 언니 볶음밥"







"나는 방에서 먹을게 학교에서 내준 과제가 좀 많아서 난 방에서 먹을게"







"응 알았어"







소연은 방으로 들어와 바로 방문을 잠궜다. 소연은 스마트 폰 배터리 받침대를 이용해서 스마트 폰을 고정 시켰고 정확히 소연을 촬영할 수 있도록



조정하였다.



그리고 소연은 동영상 쵤영을 시작하였다.







소연은 아무 말 없이 옷을 전부다 벗고 알몸인 상태에서 싸인펜 2012/@/@ 이라고 적으며



볶음밥 비닐랩을 벗겨 다리 사이에 볶음밥을 두고 다리를 벌린 채 무릎을 꿇어 사정을 하게 되면 애액이



전부 볶음밥 위로 뒤덮을 수 있도록 하였다.







소연은 암캐의 자세를 읽으며 자위를 해서 조금만 더 자극을 주면 사정을 할 수 있는 상태 였다.



곳바로 소연은 자위를 시작하였다.







"봐 주세요 주인님♡ "







소연은 왼손으로 보지를 벌리고 오른손으로 쑤시기 시작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서 소연은 볶음밥 위에 보짓물을 뿌려 댔다.







-쏴아~쏴아~-







소연은 휴대폰에 얼굴을 갔다대며 말했다.







"소연이는 볶음밥에 짜장이 아니라 자위질을 한 보짓물로 볶음밥을 비벼 먹는 답니다.♡"







소연은 보지를 만진 손으로 볶음밥을 양손으로 이용해서 주물럭거리며 비비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소연은 보짓물로 비벼진 볶음밥을 손은로 퍼먹기 시작하였다.







"맛있당♡"







소연은 웃는 표정으로 휴대폰을 주시하며 볶음밥을 먹었고 전부다 먹어버렸다.



아직 만족하지 못한 소연은 좀 더 재밌는 생각을 하였다.







"아! 그래 맞다. 히히"







소연은 다시 휴대폰 앞으로 가서 말했다.







"식사를 다했으면 디저트를 먹어야 겠죠?♡"







소연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볶음밥에 비벼먹는 짜장을 비닐랩을 벗겨서 짜장을 자신에 몸에 바르기 시작하였다.







"봐 주세요 짜장바른소연 디저트에요♡"







소연은 자신의 양손에 짜장을 바르며 양쪽 가슴에 바르기 시작했다.







"소연이는 가슴이 커서 가슴을 치켜세우면 젖꼭지를 빨 수 있답니다.♡"







소연은 바로 가슴을 치켜세워 짜장이 묻은 젖꼬지를 빨기 시작했다.







-츄줍 쭙~-







"아~ 짜장 묻은 젖꼭지 맛있어요.♡"







소연은 다시 짜장을 오른손으로 바르며 오른손으로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이거는 주인님을 위한 짜장보지디저트 랍니다.♡"







소연은 계속해서 손으로 짜장을 바르며 보지를 쑤시기 시작했다.







"마지막 디저트는 바로 바로 전신짜장바디입니다.♡"







소연은 반도 안남은 짜장을 가슴에 부으며 가슴, 겨드랑이, 배, 보지에 바르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리고 소연은 휴대폰에 다가가 촬영종료 버튼을 누르고 저장 하였다.



마지막으로 자신에 몸에 짜장을 바른 모습을 셀카로 찌기 시작했다. 그리고 동영상을 장호에게 보냈다.







역시 뭔가 찜찜했던 소연은 검은 티셔츠 검은 반바지를 입고 빈 그릇을 가지고 방으로 나왔다.



현주는 이미 다 먹은 뒤였다.







"빈 그릇은 문 밖에다 갔다놔 언니"







소연은 빈그릇을 문 밖에 갔다두고 바로 샤워실로 직행했다.







"휴 안들켰겠지?"







소연은 짜장이 묻은 몸을 들키지 않기 위해 입었던 옷을 전부 세탁기에 넣어 버렸고 짜장이 묻은 몸을 곳바로 샤워기로 적시고 있었다.



그런 후 짜장이 들어간 보지에 샤워기를 갔다대고 왼손은 자위를 하듯이 쑤시며 보지속에 짜장을 닦아내기 시작했다.



소연은 그렇게 샤워를 마친 후 방으로 들어갔다.



문자가 와 있었다.







[좋은데? 진짜 개보지를 가진 암캐 되는 거 아니야? 하지만 암캐의 자세를 다 못 외우면 암캐가 될수 없어!]







소연은 그 문자를 보고 다시 암캐에 자세를 달달달 외우기 시작했고 새벽까지 끝날 줄을 몰랐다.











-----------------------------------------------------------------------------------------------------------------------------------------------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나이 17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청수-13 -키159



동우-14 -키163



유진-15 -키163-b컵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



ps 현주를 먹으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현주가 노예가 되는 것은 한 두편 뒤일 것 같습니다.





야설나라 - 무료야설 NTR/경험담/SM/그룹/근친/로맨스 무료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