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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701호 - 1부 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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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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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껏 몸부림쳐봐라. 그래서 니년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년인지 내게 보여봐]
투툭 툭툭툭….
[으아악…엉…어…커윽…아윽….아악악..]
몸에 남아있던 모든 집게가 한번에 다 뽑히자 그녀는 또 다시 비명을 지르며, 내 가랑이 사이에서 뒹굴거리며 집게와 함께 자신의 살이 떨어져나간 것은 아닌지를 확인하듯 양손을 사용해 쉴 새 없이 자신의 겨드랑이와 젖꼭지를 비벼댔고, 발을 비비꼬으며 허벅지를 서로 문질러댔다.
“하찮은 년. 꼬물거리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개도 아니고 그냥 벌레네 벌레”
냉소어린 말을 뱉은 나는 정수기로 가서 물을 한 컵 마신 뒤, 다시 한 컵을 채워서 바닥에 부으며 말했다.
“지금부터 10분간 휴식이다. 휴식시간 동안 적당히 문지르고 여기 바닥에 물먹어라.”
[아윽….]
여전히 자신의 몸을 비비기에 정신없는 그녀는 내 말에 대답이 없었다.
나는 그런 그녀에게 다가가 머리를 발로 밟으며 다시 한번 말해줬다.
“쌍년아. 똑!바!로! 들!어! 10분간 휴식이다. 휴식시간 중에 몸 문지르고 숨고르면서 쉬고 바닥에 있는 물 전부 핥아서 먹으라고 알겠냐?”
[아으…..네]
“시발년이 종자가 개라서 그런가 말로하면 알아듣지도 않고 대답도 안하네 시발”
[죄송합니다….너무 아파서 흑….흐흑…개년이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나는 짓누르던 발을 들어서 침대에 걸터앉아 TV를 켯고, 그녀는 잠깐동안 훌쩍이며 몸을 주무르더니, 이내 네발로 기어와서 정수기앞에 뿌려져있는 물을 혀로 핥아먹어댔다.
핥아먹는 모냥새보니 영락없는 암캐네”
할짝 할짝
[네. 저는 한마리 개새끼입니다. 말그대로 개입니다 멍멍]
“10분 얼마 남지 않았다. 어서 빨리 먹어야 조금이라도 쉴텐데?”
[네…후르릅….후르릅]
그녀는 내 말에 이젠 아주 바닥에 입술을 갖다대고 빨아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 뒤 바닥에 혹시나 자기가 놓친 물이 있는건 아닌지 두리번 대며 확인한 후 누운것도 앉은것도 아닌 엉거주춤한 포즈로 내 눈치를 살폈다.
“병신. 쉴 땐 편하게 쉬어. 내 눈치보지말고 뭐 그것도 2분정도밖에 안 남았지만”
[네 감사합니다.]
그녀는 엉덩이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를 벌린체 앉은 다음, 눈에 남아있는 눈물을 자신의 손으로 훔쳐낸 뒤, 젖꼭지와 허벅지등을 살펴보고 주물러댔다.
“이제 1시간 남았다. 규칙알지? 원래 기본 3시간 인 거”
[네 알고 있습니다. …..저어…]
“왜? 할말이 있냐?”
[그게….음..섹스는 안 하시나요?]
“미친….왜 보지가 시발 벌렁벌렁거리는게 박히고 싶냐?”
[네...에]
부끄러운듯 고개를 숙이며 그녀는 대답했다.
“휴식시간 다됐네. 내 앞으로 와”
그녀는 네발로 기어서 침대에 걸터앉아있는 내앞으로 왔고, 난 그녀의 턱을 잡아올리며 말했다.
“개년아. 니년한테 있는 선택권은 니가 안했으면 하는 3가지를 고르는 것 뿐이야. 니가 하고싶은걸 요구할 수 있는 권한 따위는 없어”
[네….죄송합니다. 미천한 암캐년이 발정이 나서 실수를 했습니다]
자신의 실수로 인해 조금전처럼 고통받을까에 대한 두려움탓인지 대답을 하는 그녀의 눈은 날 마주보지 못한 체 떨리고 있었다.
나는 가방에서 부착형딜도를 꺼내서 그녀앞에 던져주었다.
“바닥에 붙인 다음 박아”
[네]
큰 벌을 받지않고, 보지를 쑤실수있다라는 기쁨때문이었을까 그녀는 냉큼 딜도를 주워 바닥에 붙인다음, 오줌을 누듯 쭈그리고 앉아 천천히 자기의 개보지를 박아넣었다.
[아…아…]
누가 들어도 기분이 좋아서 나오는 신음이 그녀의 입에서 새어나왔다. 그리고 천천히 위아래로 엉덩이와 허리를 들썩이며 딜도위에 올라타 자위를 시작했다.
“더 빠르고 깊숙하게”
내 말을 듣고 그녀는 조금 전보다는 빠르게 움직여댔지만, 탐탁치않았다.
[어흑….컥…]
나는 그런 그녀의 앞에 가서 한손은 그녀의 코를 막고, 다른 손으로는 그녀의 목을 졸랐다.
“시발년아. 더 빠르게 하라고 했지. 쉬엄쉬엄 뭐 어디 간보냐.”
[컥….읍….]
“누가 쑤시는 거 멈추래? 안쑤셔?”
[읍….읍…하아…파…아]
그녀의 얼굴은 조금씩 붉게 상기되었고, 그녀의 입은 조금이라도 공기를 몸안에 집어넣기위한 발버둥으로 자기가 벌릴수 있는 최대한을 벌린체 숨을 가삐 내쉬었고, 그녀의 허리와 엉덩이는 조금전보다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내 맘에 흡족할 정도로 빨라지거나 혹은 니년이 너무 거칠게 움직여서 내손이 알아서 떨어지기전에는 이 두손 놓아줄 생각없다”
나는 그녀의 코와 목을 잡고있는 양손에 좀 전보다 더한 힘을 주며, 졸라대며 말했다.
[읍…..아하….하읍….읍…엌….하윽…]
그녀의 입에선 숨을 쉬기위한 탄식과 신음과 목과 코가 졸라지는 아픔이 섞인 쇳소리가 새어나왔고 그녀의 얼굴은 터지기 직전의 폭탄처럼 붉어졌다.
써걱…서걱 철벅철벅….
[하아…하앙…..아흡….]
자신의 양손을 내 팔을 붙잡고 버티면서, 그녀는 쭈그리고 앉았다 일어서는 것처럼 무릎으로 몸을 들썩이고,
무릎을 바닥에 다시 붙이고 허리를 들썩이며 점점 더 격렬하게 바닥에 붙은 딜도를 쑤셔나갔다.
“아 시발년. 이렇게 하란말야 쌍년아 이렇게”
나는 쥐고있던 양손을 놓고, 그녀의 양겨드랑이사이로 손을 집어넣은 다음 그녀를 거칠게 들었다 놓았다를 반복했다.
[하앙…아앙아아아 흡…아흑…아아아아아윽…하흑..]
내가 그녀를 들고내릴때마다 그녀는 거침없이 신음을 내질렀고, 그녀의 양손은 내 엉덩이를 붙잡은체 내가 주는 쾌락을 맛보고 있었다.
철벅
철벅…써걱
[하앙…아아….아앙]
“혼자서 해. 이 정도로 해보라구 개년아”
[네…아앙……개보지가 너무 좋아요…아아….]
내가 손을 놓은 뒤에는 내가 할 만큼은 아니어도 그녀는 자기가 할수 있는 최대한의 속도를 내가며 딜도를 박아댔고, 난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따귀를 때리기 시작했다.
짜악….철벅…..
[하응…..앙…..미칠것같아요…아학….허윽]
짜악….짝짝…짜악…
미친년마냥 소리지르며 들썩이는 그녀를 내려다보며 나는 양손으로 그녀의 양뺨을 때론 세게 때론 약하게 그리고 빠르게 때려댓다.
싸대기가 더해질수록 그녀는 채찍질 당하며 달리는 경주마처럼 속도를 붙어가며 들썩였다.
짜악…짝….써걱써걱
[아흑…..아아…….아아아아아아…..]
그녀의 절규가 점점 최고조로 올라가려하고 그녀의 몸이 짧게 빠르게 움직이려 하는걸 본 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서 일으켜 세워버렸다.
[아흑…허어...억…허억…]
경련과도 같은 미세한 떨림을 보이며 그녀는 몸에 땀이 흥건해진체 거친 숨을 내쉬었다.
“밑에 봐라”
바닥에는 씹물과 땀이 떨어져 방안의 불빛이 반사되고 있었고, 그 중간에는 흥건하게 젖어있는 딜도가 하얀 거품을 머금은체 붙어있었다.
“암캐년이 아주 제대로 즐겨댔네 그지?”
[네….하아…]
“좀 만 더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말이지?”
[네에….하아…]
“오늘 내가 하고싶지않은게 있어서 말이지. 니년이 싸버리는거랑. 섹스. 남은 시간동안 니년 하는거 봐서 한가지는 들어주지”
[하아…네 감사합니다.]
“빨아”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는 내 바지의 지퍼를 풀고, 입으로 팬티위를 살짝 깨물듯히 마사지를 시작했다. 그렇게 몇번 내 팬티가 개년의 침으로 얼룩이 지자, 그녀는 팬티를 입으로 문체 천천히 팬티의 구석구석을 물었다 내렸다를 반복하며 내 팬티를 벗기고, 좇을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넣었다.
쓰읍쓰읍….
“음…”
내 좇을 자신의 입안으로 깊숙히 넣었다가, 빼면서 자신의 이를 살짝 닿게하면서 어루만지고, 몇번 왕복을 한 다음, 좇을 모두 뺀 뒤 혀로 귀두만을 살살 간지럽히며 그녀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며 내 좇을 빨아댔다.
[으음….아…쪽…쓰르릅...딱…..읍…읍…읍읍읍…하아…하아]
자신의 손으로 얼굴로 넘어오는 머리를 뒤로 잡아 넘겨서 고정한체로 그녀는 내 좇을 강하게 빨아당기며 자신의 얼굴을 앞뒤로 움직여 가며 오럴을 했다.
“더 성의를 보여봐라.”
[하음..에…네]
나는 자신의 머리를 잡고있던 그녀의 손을 치우게 한 뒤,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당겼고, 양손이 자유로워진 그녀는 내 영덩이에 자신의 손을 고정한체 더 빠르고 깊숙하게 그녀의 머리를 움직여가며 내 좇을 입에 박아댔다.
[아항…아흡…쓰읍…음 후루룩….호..]
“암캐년이 아주 씹물을 싸고 싶어서 안달이 난거구만. 미친년마냥 좇빨아대고있네”
[하읍…후루…쓰쓰쓰씁. 하아…아아…하아…]
내 말이 귀에도 들리지 않는지 그녀는 계속해서 좇을 빨아대고 입안에 박아댔다.
“바닥에 다리쳐벌리고 누워. 그만빨고”
[하아…네]
그녀는 바닥에 다리를 활짝 벌린체 누웠고, 다른 딜도를 꺼내 그녀의 씹물범벅이된 보지에 끼워넣으며 엉덩이로 그녀의 코와 입에 맞추어 깔고앉았다.
“똥구멍 빨어”
난 그녀의 양손을 내 허벅지로 올린다음 잡게 한 뒤, 똥구멍에 전해지는 그녀의 혀놀림을 느끼며, 보지에 꽂은 딜도의 진동을 켜면서 그녀의 개보지를 쑤셔댔다.
써걱써걱….탁탁타탁탁탁..
[하앙ㅇ….하윽…아흑….]
보지가 다시 쑤셔짐에 따라 내 허벅지에 올라와 있는 그녀의 손에선 힘이 느껴졌고, 그녀의 혀놀림의 속도는 다소 떨어졌지만, 조금 더 과감해져서 내 똥구멍의 겉만을 핥는게 아니라 안까지 최대한 파고 들어가며 빨아댔다.
[아아…하…합……으…]
나는 그녀의 보지를 쑤시며 중간중간 그녀의 얼굴에 위치한 엉덩이에 무게를 실어 그녀의 얼굴을 깔아뭉갰고, 그럴때마다 그녀는 혀놀림은 멈춰졌다가, 다시 내가 살짝 엉덩이를 들어주면 여김없이 똥구멍을 핥으며 신음을 내질렀다.
[아앙…….항……앙……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윽…..아항…]
“시발년이 똥구멍 빨면서 보지 쑤셔지니깐 좋아죽나보네…쌍년아”
[네…아아아흑….좋아요….아앙ㅇ…너무 좋아요….]
내 허벅지를 잡고 있는 그녀의 손에 어디서 쥐어짯는지 모를 힘이 들어오는게 느껴졌다.
[아아…아아…갈꺼같아요….아앙…하....음]
써걱서걱써걱
철퍽….철퍽..
나는 엉덩이로 다시 그녀의 얼굴을 깔아뭉갠체 허리가 위아래로 튕기며 다리가 비비꼬여가는 그녀의 몸뚱아리는 한손으로 잡은체 다른 손에 쥔 딜도를 그녀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셔댔다.
[으읍….읍………으…..읍…..]
내 허벅지에서 느껴지던 그녀의 손에 힘이 빠지고, 비비꼬여가던 다리가 늘어지는걸 보고 나는 일어섰다.
[하…아…하…아…하….아….하….아]
그녀는 바닥에 무기력하게 널부러진체 약간의 미세한 경련을 일으키며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끓어앉아”
[하아…하…아….네]
그녀는 몸을 돌려 누은 다음 다리를 앞으로 끌어올리며 무릎끓고 내앞에 앉았다.
“박아”
나는 바닥에 붙어있던 딜도를 발로 가르키며 말했고, 그녀는 다시 다리를 벌린체 천천히 딜도에 올라탔다.
[아……아아….]
“발정난 암캐새끼 맞네. 조금전에 싸놓구선 또 보지에 박으니깐 좋다고 신음지르는거봐라. 음탕한년”
[하윽….네…아아…]
그녀는 거친 숨과 신음을 내쉬며 대답했고, 대답과 동시에 천천히 허리를 들썩이며 딜도를 느끼고 있었다.
“애초의 약속시간은 3시간이었지. 이제 10분정도 남았네”
[저….하…아…]
“뭐?”
[아직 싸지도 못하셨고…..좀 더]
“내가 싸고 안싸고가 뭔 상관이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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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한편이 더 올라가면 B701호의 1부가 끝이 납니다.
미리 미리 부지런 떨면서 써놓았더라면 이렇게 나름 길이가 있는 분량을 올렸을텐데 말이죠. 꾸벅꾸벅.
이제야 1부를 다 끝내고(게시판에 올리진않았지만...), 이게 뭔 자랑이라고 이렇게 글도 남기네요...쩝!
1부의 마지막은 아무래도 2부가 그래도 몇장은 써져야지....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순전히 제 취향대로 제가 쓰고싶은데로 쓰는데도 불구하고!!!!!
추천 주시고...
읽어 주시고...
댓글도..........간혹 달아주시고........댓글이 두자리가 됐을때 감격의 눙물이 ㅠㅠ
마지막으로.....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각색해서 쓰고있긴하지만 아이디어(?)의 부재랄까요....
여러분의 도움을 조금이라도 받고 싶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경험 등이 있으시면 쪽지나 카페(**카페/b701)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카페는 아직은 제가 글을 미리미리 써놓은 곳에 불과하니 딱히 볼건 없으니 큰 기대는 마시고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쪽지를 보내주시는게 더 편하실겁니다.
그럼 이만...
PS>댓글과 응원쪽지는 저의 손가락에 힘이 솟구치게 하더군요...네 저 집착합니다. 조회수, 추천수, 댓글 등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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