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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 28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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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꼬리를 물고 전화 벨소리에 성현은 전화를 받았다 [네~~ 여보세요~~!] [음 나야 나 지금 갈건데 필요한 것 있으면 말해 사갈게~!] [아~! 아니요 그냥 오세요~~음`음~~] 성현은 자기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 연경은 계속 성현의 자지를 빨고 있었고 그런 장면을 계속 보면서 현정은 전화를 계속하고 있었다 [성현이 어디 아파 왜 신음을 하고 그래] [아니에요 하품을 참다가 나온 소리에요] [그래 그럼 지금 갈게~!] 다 보면서 모른척하는 현정과 그것도 모르고 전화를 끊은 성현은 연경을 일으켜 세우고 옷 매무세를 고쳐주면서 [이제 누나가 올거야 공부하고 있자] [응~~!] 연경은 뭔가 조금 아쉽지만 어쩔수 없다는 듯이 다시 책을 들었다 성현은 다시 책에 집중하고 있었다 현정은 다시 몰래 현관을 통해서 집으로 들어 오는척했다 [이제 왔다 공부 열심히 하네~!] [다녀 오셨어요~] [응 성현아! 우리 야참이나 먹을까 내가 근방 만들어 줄게~!] [아니에요 이제 가야지요 시간도 많이 榮쨉?그렇지 연경아~!] [응 이제가야지~~!] [그래 ~!] [네 시간이 벌서 11시가 다 되가는데 누나도 자야 하잔아요 우리 때문에 많이 번거롭지요] [아니야 너희 있다고 방해 되는것 없으니가 너무 신경쓰지마] [아무든 언니 여기서하니까 공부도 잘되는것 같아요 도서관 보다 환경도 좋고] [그래 언제든지 와서 공부하렴] [네~~!] 두 사람은 대답하고 책을 챙기고 이제 집으로 향하였다 [언니 다음에 뵈요] [그래 잘가~~!] [누가 안녕~!] 성현도 인사를 하고 밖으로 나섰다 오피스텔 앞에서 성현과 연경은 인사하고 서로의 집으로 향했다 그때 오피스텔 입구 근방에서 현정은 두사람이 각자 집으로 향해 가고 있는것을 보고 있었다 현정은 두사람중에 성현을 따라갈 줄 알았는데 연경을 따라 가는 것이였다 현정은 성현이 않보이는 곳까지 사라지자 바로 연경에게 접근했다 [연경아~~! 연경~~아~~!] 뒤에서 부르는 소리에 연경은 뒤돌아 보았다 [네~~! 어 언니!~!!] [응~~ 연경아~!] [왜요 언니~~!] [나랑 잠시 이야기좀할까~~!] [네~~!??? 무슨 애기요] [잠시만 ~~!] 현정은 연경의 근처 놀이터로 갔다 놀이터에는 남녀 연인인듯한 한쌍이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없었다 두사람은 벤취에 앉았다 그리고 연경이 먼저 말을 꺼냈다 [언니 무슨 말인데요~~!] [어~~ 다른게 아니라 내가 궁금한 것이 있었어] [뭐가요~~~!] 연경은 혹시나 이상한 것을 물어보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었다 [너~~ 성현이 좋아하니~~!] [네~~??! 네~!] [그렇구나~~~ !] [왜여~!] [그래서 그렇게까지 하는구나~~! [뭘요~~!] [아니야~~!] 연경은 뭔가 알고 있는 현정이 불안하면서도 어떻게 될지 몰라서 더이상 물어보지 못했다 말없이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 현정이 말했다 [ 너 성현이랑이 처음이야~~!] [네~~~~~!!!????????] [뭐 이제 솔직하게 말하는데~!] [뭘요~~!] [너 아까 공부하면서 내가 자리 없는 사이에 둘이 뭐했는지 다봤어~~!] [네~~에~~~~~!] 연경은 놀라움을 감출수 없었다 어디서 봤다는건지 [무슨 소리세요~~!] 그러자 현정은 [주인님 박아주세요 주인님의 좆물이 먹고 싶어요~~! 너 그렇게 말했잔아~~!] 현정은 부드럽게 그리고 다정하다는 생각이들 정도로 부드럽게 말했다 연경은 아무말 못하고 있었다 [연경아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둘이 좋아하는 사이니까 뭐 그렇수 있다고 생각할까~~! ] [ 언니 죄송해요~~!] [뭐가 ~~좌송하다는거지~~!?] [아무든 죄송해요ㅗ~~!] [그럼 네가 잘못한것을 알고 있네~~!] [네~~!] [그럼 이제 부터 이렇게 할까~~!] [뭘요~~!] [내가 너의 비밀을 알고 있으니까 우리 사이가 더욱 긴밀하고 가까워져야겠지~!] [네~~ 무슨 말인지~~!] [이제 우리 둘이 친해져보자는 말이야~~! 왜~! 싫어] [아니 그런건 아니지만 그럼 용서하신다는 말인가요~!] [용서는 무슨 네가 잘못하게 뭐있다고~~!] [네~~!] [그럼 우리 친해져볼까~~!] 현정은 갑자기 연경에게 바짝 다가서 연경의 치마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언니 뭐에요~~!] 연경은 깜짝 놀랐다 [이제 우리 친해지는거야~~!] 현정의 손은 어느세 연경의 보지 근처에서 스다듬고 있었다 [언니 이러면~~!] [뭐가 이러면~~? 가만 있어 우리 친해져야해~~!] 현정은 결국 연경의 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한손은 연경의 젓가슴을 움켜쥐고 있었다 연경은 어쩔수 없다는듯이 가만이 있었고 현정의 손은 연경의 보지를 우린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현정의 연경의 입술에 찐한 키스를 했다 현정의 혀는 연경의 입안에서 쉼 없이돌아 다니고 있었고 연경의 질속에는 현정의 손가락이 정신없이 연경의 질벽을 자극하고 있었다 [언니 나 ~~음~~어엉~~~~허~~ 후~~우~~~] 연경은 이상했지만 기분은 벌써 느끼고 있었다 현정은 [가만있어 우리 이제 진자로 친해지는거야] 하면서 현정은 물건하나를 꺼냈다 다름아니 여자 성기구 였다 길이가 길고 양끝이 남자 자지 모양으로 되어있었다 현정은 한쪽끝을 연경의 질속에 밀어 넣었다 [언니 이게~~ 엉어ㅓ 뭐~~엉~~예요`~!음] [너와 내가 친해지는 도구야] 하면서 현정은 다른한쪽을 자신의 질속에 집어 넣었다 현정과 연정은 밴취에서 서로 마주보고 앉아서 주변을 보았다 아까 있던 연인도 사라지고 이제 놀이터에는 두사람만 있었다 이제 현정이 허리를 돌리면서 기구를 사용하지 시작햇다 [음~~그래 이것도 좋아`~~~!] [언니 이상해요~~!] [너도 가만이 즐겨~~! 좋찬아 야외에서 이런것도 색다르잔아~~!] 현정은 가운대를 잡고 왕복 운동을 하자 연경은 뒤로 누워 버리고 현정도 함게 뒤로 누웠다 두사람사이에는 딜도만이 있었다 누워있던 현정은 딜도 가운데 있는 스위치를 on하자 잉~~ 하는소리와 함께 딜도의 왕복운동이 사작되었다 왕봉운동에 다라 두사람의 가는 신은 소리는 놀이터에 울려 퍼졌다~~! 그러나 그때 조금덜어진 나무 뒤에서 그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사람이 한명있었다~~~!@ 다음 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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