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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첫 경험..........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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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세의 첫경험.....2부







관장과 처음 그 일이 있고 난 후 관장은 일주일에 두 번정도 자위 해 줄것을 요구 하였다.



나도 딱히 거절 할 이유도 없고 해서 관장이 원하는 대로 자위를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운동을 마치고 샤워도 하기전 관장이 나를 방으로 부른다.



관장과 나는 또다시 단 둘이서 방에 있었다.







" 창수야......오늘도 한번 해 주겠니............."







나는 이제 더이상 망설이지 않았다.







" 예......옷 벗으세요............."







관장은 자리에 누우며 서스럼 없이 바지를 내리며 시커먼 좇을 꺼집어 내었다.



관장의 성 나지 않은 좇이 축 쳐진채 늘어져 있었다.



관장의 좇은 언제나 내가 만져 주어야 발기가 되곤 하였다.



나는 변함없이 관장의 옆에 앉아 늘어져 있는 좇을 잡고 만지작 거렸다.



그러기를 잠시 관장의 좇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손 안애 꽉 차오른다.







" 창수야.....너의 손은 언제나 이렇게 부드럽구나......감촉이 아주 좋아............"







" 관장님......사모님에게 손으로 해달라고 해보지 그러세요............."







" 아니.....마누라는 싫어........나는 너와 이러는게 더 좋아...................."







" 관장님.....혹시.....호모세요........."







" 아니야.....나는 호모도 아니고.......변태 성욕자도 아니야......다만.....아내와 잠자리가 싫을 뿐이야.........."







" 그러다.....사모님이 바림이라도 나면 어쩔려구 그러세요.............."







" 나는 아내가 바람을 피워도 상관 안해........차라리 바림을 피우며 성욕을 풀었으면 해.........."







" 정말.....사모님이 바람 피워도 괜찮아요........."







" 허허......그래......내가 섹스를 해주지 않으면 바람 피겠지.........."







나는 사모님이 어떤 여자인지 점점 궁금해지기 시작 하였다.



내가 사모님을 생각하는 동안 관자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고 있었다.







" 아...허헉......아.....좋아.......천천히......그렇지........아..............."







관장은 자위 순간을 오래 즐기고 싶어 했지만 그의 사정은 오래 견디지 못하였다.







" 턱...턱..타닥.....타닥......탁탁.........."







" 아......창수야.....벌써 나올려구 하는구나................"







" 관장님은 사정이 너무 빨라요........."







" 그래.....내가 생각 해도.....그렇구나.........아....나온다.............아...허헉.............."







그렇게 관장은 허연 정액을 힘없이 꾸역꾸역 토해 내고 있었다.



그러나 양은 엄청 많이 쏟아내고 있었다.







" 좋았어요............."







" 그래.....아주 좋았어..............."







" 그럼.....그만 나갈게요.................."







" 창수야......너는 오늘 딸딸이 쳤니............."







" 오늘은 아직..............."







" 내가 한번 해 줄까..............."







나는 관장의 그 말에 야릇한 호기심이 발동 하였으나.........그렇다고 해 달라고 할 수는 없었다.







" 아뇨.....나는 내가 할래요..............."







" 그러지 말고 이리와서 누워 봐..............."







관장은 나의 팔을 잡아 당기며 방에 눕힌다.







" 괜찮아요........."







그렇게 말 하면서도 나는 완강하게 거부를 하지는 않았다.



관장은 나의 체육복 팬츠 바지를 아래로 내려 버렸다.



그러자 성이 나지 않은 축 쳐진 나의 자자가 모습을 드러 내었다.



남에게 이렇게 나의 자지를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물론 대중 목욕탕에서야 서로 벗고 목욕을 하지만 그런 경우 하고는 달랐다.



때로는 친구들과 좇을 꺼내 놓고 누구가 더 큰가 비교도 해보고 자위를 하면서 누구 좇물이 더 멀리



나가는지 시합을 하며 장난도 쳤지만............



이렇게 노골적으로 남에게 좇을 내 놓고 보여 주기는 처음 이었다.



왜그런지 상당히 쪽 팔리는 기분이었다.



관장의 손이 다가 오더니 내 좇을 감싸며 주무른다.



순간......짜릿한 묘한 쾌감이 온몸으로 엄습해 온다.







" 자식.......포경 수술은 언제했냐............."







" 중1때 했어요..............."







어느새 나의 좇은 부풀어 올라 관장의 손안에 꽉차며 그 크기가 대단하게 커져 있었다.



관장의 눈이 커지며 놀라는 표정을 나는 분명히 보았다.







" 자식.......좇이 왜이리 크냐..............."







" 제 좇이 커요.........."







" 그래......엄청 크다.....내 좇 보다도 훨씬 커............"







" 그래요.....내가 친구들 보다도 많이 커요..............."







" 아줌마들이 좋아 하겠군..............."







" 아줌마 들이요.........."







" 그래......이런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하지.............."







나는 관자이 내 좇은 아줌마들이 좋아 한다고 말을 하자.....순간적으로.....관장의 사모님이 생각이 났다.



관장님 나이가 40세 정도이니 사모님도 30대 후반의 나이가 되었을 것이다.



여자 나이 30대 후반이면 한창 섹스에 물이 올라 남자를 밝힐 나이인데.....관장님과 1년이 넘도록



섹스를 하지 않았다면 사모님도 남자 생각이 많이 나며 섹스를 하고 싶어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 하니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 가며 귀두로 피가 몰려 들었다.



내가 봐도 나의 좇 대가리는 엄청 굵고......크기가.....매우 크다는 생각을 해본다.



관장의 손이 귀두에서 뿌리까지 훑어 내리며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 하였다.



온몸이 짜릿하게 전기에 감전 된듯 찌르르 번져 오른다.



내 손으로 자위를 할 때와 기분이 다르다.



정말 기분이 최고로 오르고 있었다.







" 아..아.................."







" 좋으냐............."







" 예......좋아요......아............."







" 네 손으로 할 때보다......좋으냐..............."







" 예......내 손으로 할 때보다 엄청 좋아요................."







" 그래.....바로 이거란다......나도 내 손 보다는 네 손으로 해줄때가 더 좋았거던.............."







" 아......흐흑......허헉........으.........."







" 그래......마음껏 느껴 봐........자위도 남의 손을 빌어 하면 쾌감이 두배로 오르지.........좋지........."







" 아...허헉.......아.......너무....좋아요...........정말 좋아.................."







관장의 손은 강약을 조절 하면서........빠르게.......느리게........정말 멋진 자위를 경험 하고 있었다.







" 어흑.... 하 악.....학... 아흑.... 아......간지러워.........짜릿해............"







" 아직 사정의 느낌이 없어.............."







" 아....예........좀 더 해주세요......아직.........좀 더..............."







" 자식......오래도 하는군...........팔 아프다 빨리해............."







나는 관장이 빨리 하라는 말에 관장의 사모님 보지를 생각 했다.



어쩌면 나자 좇이 그리워 그녀도 관장 몰래 자위를 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다.



사모님의 보지를 생각하니 더욱 흥분이 되며 사정이 다가 오고 있었다.



아.......사모님.........보지 한번 봤으면.........사모님........보지 빨고 싶어..........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정액이 귀두 끝으로 몰리기 시작 하였다.







" 아....허헉......관....관장니.....임.....나올려고 해요........아................."







" 허허......그래.....힘껏 사정 해봐.............."







" 아.....으윽......억..........."







나는 신음을 토해내며 아랫배와 자지에 힘을 주고 힘껏 정액을 방출 하였다



정액은 나의 귀두 끝에서 미사일이 발사 되듯 공중으로 힘껏 쏫아 오르더니 나의 배와 얼굴 위로 두둑



거리면서 떨어졌다.



관장의 손 놀림은 계속 되고 있었다.



귀두 끝에서는 정액이 계속 해서 꾸역꾸역 밀려 나오고 있었다.



그러기를 잠시 모든 정액을 쏟아낸 나는 관장의 얼굴을 방라보며 멋적은 듯 웃어 보였다.



관장도 나를 보고 웃으며..............







" 자식........많이도 싸네............"







" 미안해요........."







" 미안 할 것 없어.......역시 젊음이 좋아.......정액이 뻗어 나오는 힘이 무척 강해................"







" 관장님도 아직 힘이 좋으세요.............."







" 나는 조루증이 있는데.......창수 너는 사정 시간이 오래 가는구나......역시....아줌마들이 좋아 하겠어...."







" 정말 아줌마 들이 좋아 할까요.............."







" 그래......너는 신체적 특징도 건장 하고.......근육도 잘 발달 되어 있어.......그리고.............



너의 자지가 매우 훌륭해......너는 남자인 내가 봐도 반 할 정도로 멋진 물건을 가지고 있어..........



아마도 유부녀들이 너의 좇을 봤다면 모두들 너를 유혹 할거야......허허허..........."







나는 관장의 그 말에 또다시 사모님을 생각 했다.



사모님의 보지가 내 눈앞에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을 하였다........



언제 한번 사모님을 한번 만나 봤으면........그런 생각이 내 머리 속에 곽 차오르고 있었다........











----- 2부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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