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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사우나" 검색 결과 : 게시판 5 / 게시물 9 / 1 페이지
  • 2대1 플레이 - 1부 전날 야근이라 오전에 회사일이 끝났다. 사우나에가서 몸을 좀 풀려다 그냥 심심하기도 해서 전화방으로 발길을 옮겼다. 1시간 계산을 하곤 방으로 들어갔다.. 자그마한 싱글침대에 TV와 전화기 그리고 휴지... 난 겉옷을 벗어 걸고는 곧바로 침대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인사말도 남기지 않은체... 한참 맛나게 잠을 자고 있을때 시끄러운 전화벨소리에 잠에서 깨었다. 인사말도 남기지 않앗는데... 이상하네.. 잠결에 잠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 네 저도 반갑네요^…
  • 검은그녀 바넷사그다음날… 바넷사랑 난 또 일찍일어나지는 못하고.. 환한 낮에 차를타고 출발을 했어. 사람이 그리 많지 않을줄 알았는데 매직마운튼도 예상보다는 사람이 많았어. 한국에선 이런데가 있는지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한마디로 롤러코스터 천국이였어. 롤러코스터만 한 20개는 있었던거 같아. 얼마전에 TV 프로에서 롤러코스터 희한한거 많이 타는것들은 다 거기 있었어.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입구쪽에서부터 롤러코스터를 타기 시작했어. 하나를 타고 나니까 바넷사는 기분이 업(up)되었는지 박를 치면서 좋아하고 있더라구. 정말이지 다양…
  • 상사의 복(전편) 예고했던대로 주말에 단편하나 전,후 로 올라갑니다. 갑자기 필이 꽂혀서 쓴건데 저 나름대로 만족합니다. 음 그러니까 앞으로 남은 기간이 2개월이고 현재 투입된 인원이 3명, 남은 작업이 그러니까... 한참이나 고민을 하다 고개를 든다. 헉 풍선같이 커다란 유방과 흰 가슴골이 눈앞에 들어온다. 이런 씨발 얼른 고개를 숙이고 다시 서류를 쳐다본다. 난 39살의 조그만 SI(소프트웨어 개발용역) 업체 차장으로 지금 어떤 큰 회사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하청받아 개발중에 있다. 직원이라고 해 봤자 15명 남짓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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